조금 전에 올라온 이외수님의 트위터의 한 글과 그림.
너무 사무치게 내 마음을 잡는다.
급하지 않게, 그러나 느리지 않게..
내 날개가 자랄때를 묵묵히 기다리며
날개가 다 자랐을 때 더욱 멋진 날개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흐트러지지 말고 자주 들여다보고, 잘 가꾸며 묵묵히 기다려야겠다.
P.S 내 블로그 제목이 "버리야 날자"라서 그런지 왠지 '날다'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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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개가 자라는 중이니 기다려야하는거야?
날개는 이미 자랐으니 날기위해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하는거야?
멋진 말인데 나한테는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모두가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거짓100% 이지 않은,
수치 혹은 명확한 판단이 불가능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
그건 사람의 마음이 언제나 0과 1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아닌것이니.
날개가 자랐다거나 자라고 있다거나 아직 날개가 없다는건
다 그 자신만의 기준 혹은 만족인 것 같아.
'다른사람이 너의 날개는 보이지 않아' 얘기한다고 해서
내가 믿는 나의 날개가 없다고 볼 수는 없듯이..
다만, 위의 말을 난..
내 스스로 내가 만든 기준인 "내가 만족하는 혹은 꿈꾸는 어떠한 형태의 날개"를 쫓아가기 위해 너무 일찍 조바심낸다거나 그 조바심으로 인해 내 날개를 펴지도 않는 어리석은 오류는 범하지 말자.
언젠가 내가 만든 내 기준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말로 난 받아들였어..^^
난 내가 꿈꾸는 날개가 아직 자라고 있다고 믿고있거든!~
언젠가는 날거구..ㅋㅋㅋ
근데 너 아직 안날았냐?? 뛰는게 그렇게 빠른거냐??
-ㅁ- 닭둘기보다 더 튼튼한 허벅지겠어 ㅋㅋㅋㅋㅋ
닭둘기보다는 모르겠고 너보다는 얇을듯 ㅎㅎㅎㅎㅎㅎ
요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준비되지 않은 행운은 행운이 아니라 독이다.
끝도 행운으로 끝나기 쉽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