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맞이하며,,,,

Posted at 2006/12/31 23:58// Posted in 내가 바라는 나
이제 곧 있으면 2006년을 접고 2007년을 맞이한다.

오늘은 정말 오랫만의 휴식이라, 거의 몇년만의 한번 있을까말까하게,
하루종일 잠을 잤다.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도 시간이 아까운지 모르는 하루였다.

자는 사이에, 올해 마지막이라 그런지 문자며 전화가 많이 왔는데, 거의 받지 못했다.

오늘이 2006년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 좋다..
올해는 너무 힘들었다.!! 요즘은 정말 힘들단 말밖에 안하는것 같군..그래서 조용히 산다..ㅋㅋ
그런말 하는 상황도 싫고 나도 싫다.
그래서 2006년이 지나가는게 좋다..

다가올 2007년은 이 보다 더 나쁠순 없을것같다.

오늘 올해 시상식을 보며 많은걸 느낀다.
배우들이 눈물 흘리는 걸 보며, 자기가 원하는곳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진정 부러웠다.

요즘은 큰 정체성과 내 길에 대한 믿음을 져버렸다.
더이상 공부를 하지 않게 되었고, 다른길로 외도(?)를 생각중이다.
확신이 안선다. 아무것도,,

2007년엔 어떤 확신이 서면 그길로 가게 되겠지.
내년 이 맘때쯤엔, 내가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다.

내 길에 믿음을 져버린것이지, 내 인생의 믿음은 져버리지 않았다.

내 인생의 암울기인 2006년을 보내구
황금돼지의 해인, 나의 해인 2007년을 멋지게 보내고 싶다.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이고, 목표를 위해 한발 다가가는 해가 꼭 될것이다.
2007년의 계획은 이제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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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1 12:14 [Edit/Del] [Reply]
    저도 참 2006년이 아쉽기만 하네요...
    힘들었기도 했지만 참 의미없이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아서요.

    2007년을 버리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랄께요 ^^ Happy New Year~
    • 버리
      2007/01/01 22:16 [Edit/Del]
      방금 토정비결봤는데, 힘들겠지만, 보람은 있는 한해가 될것같아요~
      이렇게 잘나온건 또 믿어주는 센스!!!

      Heart님두 2007년 대박 나시길~
  2. 2007/01/01 21:53 [Edit/Del] [Reply]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ㅋ
  3. 2007/01/01 22:51 [Edit/Del] [Reply]
    2007년입니다! 우리 같이 파이팅을 외쳐봐요! ^o^/
  4. 2007/01/02 10:11 [Edit/Del] [Reply]
    세상일엔 다 인과응보가 있는듯 해요..

    세옹지마도 딱 들어맞고..

    그러니~ 2007년은 좋은일밖에 없겠네요..^^
  5. 염장똥꾸
    2007/01/02 15:19 [Edit/Del] [Reply]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꺼야...

    넌 항상 열시미 했으니까..
    • 2007/01/03 22:28 [Edit/Del]
      염장똥꾸님두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전 열심히 안하고 살아서,
      매일 매일 후회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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