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Posted at 2007/03/04 15:1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수줍은 사랑얘기도 좋지만,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모르고, 드라마로 접하면 현실과 다른 이상세계이겠지만,
따뜻한 사람 봉달희가 참 멋있다. 이 장면을 본 사람만 가슴뭉클함을 알겠지....


따뜻한 장면 1

오늘밤,
그저 제소자이기만 했던 한 환자가
아름답고 뜨거운 인간이 되어 꽃보다 아름답게 지구를 떠나갔다.
그리고 이 지구 어디선가 오늘밤 다섯 명의 환자는 새로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손 한번만 따뜻하게 잡아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고 주머니 속에 손을 쑥 집어넣는 달희때문에
어쩌면 환자는
죄지은 내가 살아 뭐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따뜻한 장면 2

돈이 없어 자살기도를 한 환자가 힘겨운 수술 끝에 깨어나서는
왜 자신을 살렸냐고 원망 섞인 말을 내뱉었을 때
달희는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성공하기 힘든 수술이었다고, 그런데도 살아난 건

환자분 자신의 몸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출처 : sbs외과의사봉달희 홈페이지
  1. 2007/03/05 16:47 [Edit/Del] [Reply]
    저도 그장면 봤어요..ㅎ
    자신이 살린게 아니라 몸이 살고 싶었다는 대사..
    저런 의사는 흔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ㅎ
    정말 인간적인 의사에요
    아 이제 안중근과 봉달희와의 사랑...

    너무 풋풋해죠 ㅎ

    안중근의 대사중..

    내가널 좋아한다고 해서 사람까지 우습게 보여??
    라는 고백을 해버린 안중근 ㅎㅎ
    • 버리
      2007/03/05 21:38 [Edit/Del]
      안중근의 카리스마,
      은근히 귀엽고 멋지고 참 연기를 잘하는것 같아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답게
      알찬 드라마 같아요..ㅎㅎ
  2. 2007/03/10 20:25 [Edit/Del] [Reply]
    이범수 에게
    나는보고싶어요 단한번만있나요 그람
    사랑있어요 매일외과의사봉달희 받고있어요 그람그렇하게좀만나요
    저녁먹을거예요약속지커줄알아요 귀엽고 멋지고 잘하고같아요
    뒤모습애정좋아요 2001 7월 8일 김인예 올림
  3. 염장똥꾸
    2007/03/12 11:36 [Edit/Del] [Reply]
    돈이 없어 자살기도를 한 환자가 힘겨운 수술 끝에 깨어나서는
    왜 자신을 살렸냐고 원망 섞인 말을 내뱉었을 때
    달희는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성공하기 힘든 수술이었다고, 그런데도 살아난 건

    <b>저주라고</b>
  4. 2007/03/13 18:43 [Edit/Del] [Reply]
    우리나라 전문직드라마(인척 하는 놈들) 중에 가장 나은 전문가적 시점을 보여줬다고.... 우리 누님이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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