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을 찾아서
Posted at 2007/03/20 22:2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올해 가장 감동적인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보면서 계속 감동을 받고, 이게 실화라는 점에서 그 감동은 금치 않을수가 없다.
지금은 미국에서 무지하게 성공한 크리스 가드너의 스토리.
가난한 사람은 계속계속 가난해 질수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꿈을 이룰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그 환경속에서 끌어낼 수 있었던..
자신은 매일 분주하게 의료기를 팔기위해 뛰어다니지만,
아내는 그런 과정보다 돈벌이를 못하는 그를 떠난다.
물론 떠날때 자식을 데려갈수 없는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집도 없이 쫓겨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아들을 재우며 울던 모습에서
아들하나를 믿고, 희망을 믿고, 혼자서 이겨내야하는 그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마음을 슬프게 했다.
그 상황에서 난 얼마나 나약해 했을까,
지금 내가 힘들다고 하는 일은 얼마나 힘들지 않은 일인가,
그 악한 상황속에서 힘든걸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희망하나로
버텨낸 그가 너무나 존경스러울 뿐이다.
농구를 하다가, 아들에게 한 말이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다.
누구도 너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게끔 하지마
그게 나라도 말이야
꿈이 있다면 그걸 지켜야 돼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걸 너도 할 수 없다고 할 테니까
원하는게 있다면 쟁취해야해 반드시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트랜스포머 (2) | 2007/07/15 |
|---|---|
| [영화] 검은집 (8) | 2007/06/28 |
| [영화] 황진이 (6) | 2007/06/10 |
| [영화] 밀양 (6) | 2007/06/10 |
| [영화] 행복을 찾아서 (10) | 2007/03/20 |
| [영화] 향수 (4) | 2007/03/17 |
| [영화] ing (6) | 2007/02/04 |
| [영화] 그해 여름 (7) | 2006/12/02 |
| [영화] 디파티드 (0) | 2006/11/25 |
Tag 영화



미안해요~~내가 좀 많이 삐뚫어져 있어요 ㅠㅠ
실화이기에 나두 할수있을거란 작은 희망을 주는거 같아요^^
이거 너무 와닿아서 큰일;; 감동감동~
애들(친척동생들)과 같이 봤더니 재미없다고 난리..;;
우리나라 사람들도 힘드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어리광 부리지 않고 어려운사람들을
마음으로 도울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또 한번 생각한 계기가 되었어요^^
꼭 봐야겠네요.^^
(오늘은 혼자서 향수를 보고 왔더랬죠 -_-)
금요일밤 연인들이 가장 많은 밤인데
혼자 보셨다니.. ^^ 저도 그래서 영화관가기 시러요..ㅠㅠ
부모님과 함께 봐야겠어요..^^
전 용감히 제 친구와 영화관에 갑니다 ㅋㅋㅋㅋ
남자둘이서 보는 영화란...쓰읍..
오히려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