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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행] 책에서 찾는 여행의 묘미
Posted at 2009/11/23 16:44//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 ![]() 손미나 지음/삼성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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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낡은 다락방속의 오래된 다이어리같은 영화
Posted at 2009/11/05 10:0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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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11/05 17:37 [Edit/Del] [Reply]이탈리아 영화죠? 이거..
음악과 잘 어우러진 스토리..
어떻게 보면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느낌도 있엇고..
눈으로 봤지만 귀, 그리고 마음으로 느꼈던 영화였던거 같네요. 오래되서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_~
이승환 -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 : 환타스틱 프렌즈
Posted at 2009/10/21 13:0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음악'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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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10/22 13:42 [Edit/Del] [Reply]환님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늙지도 않아요 +_+
덩크슛.. 제가 유아시절때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여~~~ -
2011/12/22 05:25 [Edit/Del] [Reply]당신이 실수를했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항상있다. 당신은 우리가 "실패"떨어지는 다운되지 않습니다 전화 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하는 순간 상쾌한 시작을하지만, 아래 머물 수 있습니다.
소니 알파 550 광고 속 '김영갑 갤러리'
Posted at 2009/10/12 21:0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사진개인적으로 소니 카메라를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소니의 광고는 참 좋아한다.
카메라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 광고와 배경음악 선곡도 참 좋고, 또! 소지섭이 나오니깐~
이번에 새로 나온 준중형급 DSLR인 알파550 광고가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진작가 김영갑 작가님의 일생이 담긴 용눈이오름에서 촬영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간접적으로나마 광고 속 김영갑 작가님의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그 소니 광고에 나오는 그 작품을 찍는 작가분이셔~' 라고 주위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있으니..
광고를 한번 봐볼까?
출처 : http://alpha.sony.co.kr/event/a550/index.html
메이킹 필름 '소지섭, 김영갑을 말하다'
알파 550 관심을 갖고 구경해보니,
1초에 7매 연사, ISO가 12800, 라이브뷰 지원, 무게가 599g, 최저가 100만원 이하대
땡기지만... 돈이 없으니...일단 지켜봐야겠다.
본의아니게 소니알파550을 홍보하게 된.. 역시 광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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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6:34 [Edit/Del] [Reply]소니광고 넘 멋져요. 특히 소지섭 멋져요...광고보면 이 소니카메라 싶게 만들죠..
이번에 제주도 가는데 김영갑 갤러리 꼭 들러봐야 겠어요..-
2009/10/13 18:58 [Edit/Del]저도 제주도 가서 반하고 왔다는..
갤러리 주변도 천천히 시간을 갖고 즐기다 오세요.
전 비가와서 주변은 못돌아서 얼마나 아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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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Posted at 2009/07/28 11:1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밑줄 긋는 여자 - ![]() 성수선 지음/웅진윙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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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에서 신청받았던 책 "밑줄 긋는 여자".
제목이 참 신선하여 호기심에 간략하게 내용을 보았다.
내용을 본 순간 요즘 한창 책읽기에 재미붙인터라 더욱 의미가 있을것같아 신청하였는데 냉큼 당첨이 되었다.
아마 배송되고 삼일만에 책을 다 읽은 것 같다.
회사원인 작가는 어렸을때부터 독서를 좋아하는데 그동안 읽으며 감동받았던 글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들을 풀어 적어놓았다.
처음엔 비슷비슷한 책이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너무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다른 책의 글귀를 통해
삶의 다양성을 다시한번 고민하게 된듯하다.
최근에 많이 생각하는 고민들에 대해 '맞아~맞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여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똑같은 상황에 다르게 생각하는구나..
가끔은, 그 공감이 후회로 밀려오기도 한 글귀들이 있다.
기억하고 싶은 글귀들을 적어본다.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2004)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
이 책에 나는 그 일들을 적어놓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 일들을 다 말하지는 못하겠다. 내가 차마 말하지 못한 일들은 당신이 짐작하기를, 나 역시 짐작했으니깐(...) 그렇게 우리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는, 도넛과 같은 존재니까. 삶을 설명하는 데는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니까.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성석제,2003)
내 인생은 순간(瞬間)이라는 돌로 쌓은 성벽이다. 어늘 돌은 매끈하고 어느 돌은 편편하다.
굴러 내린 돌, 금이 간 돌, 자갈이 되고 만 돌도 있다. (...) 어느 순간은 노다지처럼 귀하고 어느 벽돌은 없는 것으로 하고 싶고 잊어버리고도 싶지만 엄연히 내 인생의 한 순간이다. (...) 나는 안다. 내 성벽의 무수한 돌 중에 몇 개는 황홀하게 빛나는 것임을, 또 안다. 모든 순간이 번쩍거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겠다. 인생의 황홀한 어느 한 순간은 인생을 여는 열쇠구멍 같은 것이지만 인생 그 자체는 아님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대니얼 길버트, 2006)
대체 불안과 계획을 연결시키는 개념적인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둘 다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무언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면 불안을 느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안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계획한다. 계획하기는 미래를 내다보는 일을 동반하며, 이럴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 중 하나가 불안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현재에만 머물 수 없는 걸까? 왜 우리는 금붕어들조차 간단하게 해내는 일을 못하는 것일까? 현재에도 생각할 일이 많은데 왜 우리의 뇌는 고집스럽게 우리를 미래로 끌고 가려고 애쓰는 것일까?
우리에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불안, 알랭 드 보통, 2005)
철학적인 접근방법의 장점은 심리적인 면에서 드러난다. 누가 우리에게 반대하거나 우리를 무시할 때마다 상처를 입는 대신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정당한지 검토해보게 되기 때문이다. 비난 가운데도 오직 진실한 비난만이 우리의 자존심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며 자학하는 습관을 버리고 그들의 의견이 과연 귀를 기울일 만한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사랑을 구하는 사람들의 정신에 존경할 만한 구석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이 귀중하다는 인식을 회복할 수 있을 때,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그런 인식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과 태도를 조성할 수 있을때,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어둡게 보지 않는다. 그럴 때 단단한 벽 뒤에 고립한 채 혼자 의기양양하게 살아가고 싶은 욕구는 약화될 것이며, 이것은 심리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된다.
Girl이고 싶어, 언제까지나(GIRL, 오쿠다 히데오, 2006)
"그럼, 아마 다들 불아해하고 있을 거고, 인생의 반은 우울하게 되어 있는 걸 거야. 결혼을 했건 안했건, 아이가 있건 없건 마찬가지야' 평생 여자애, 아마 자기도 그 길을 가게 되겠구나 하고 유키코는 생각했다. 앞으로 결혼을 해도, 그리고 아이를 낳아도, 그렇게 살건 말건 내 마음이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뭐.
이 책은 책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사는 이야기가 묻어나 있다.
결국 책에 나온 이야기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나온 것이고, 그 책을 읽고 다시 사람에게.. 전파되어
다시 읽혀질테니...
책을 읽고 나니 한결 더 위로받은 것같다.. 친구한테 꼭 추천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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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1:21 [Edit/Del] [Reply]좋은 내용의 책인듯 하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다 읽으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여니2009/12/14 10:16 [Edit/Del] [Reply]이 책 리뷰 어느 블로그에서 본 적있는데 살까하다 패스했더니..가지고 있는 책인거임??
나는 왜 추천 안해주는거임??ㅠ_ㅠ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Posted at 2009/07/20 10:53//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살아가면서 아직까지 답을 못찾고 있고 쉽게 찾아지지 않을 것 같은 주제가 있다. 그건.. "어떻게 시간을 도둑맞지 않을까?" 물론 나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주제이기도 하겠지만.. 나의 하루가 너무 짧고,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세월 참 빠르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말을 할 때마다 시간의 노예가 된듯 하고 시간이라는 녀석이 참.. 야속하기만 할 뿐이다. 요즘엔 해결책을 다른때보다 더 강구중이고, 그 시간이라는 녀석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구애중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아마 평생??) 그래도 매력적인 것 같아서 놓칠 수가 없다.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여러책을 찔러보던 중 흔하디 흔하고 널리고 널린 시간관리에 대한 책을 속는 셈치고 집어들어봤다. 이 세상의 모든 책들이 작가의 의도가 어떠하든간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자기계발 서적은 특히나 내용은 같아서 늘 실망시키지만, 읽으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고 틀린말은 없는 것 같다.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이지.. 내하루의 도둑 맞은 58분 - ![]() 노무라 마사키 지음, 오희옥 옮김/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시간을 한번 잡아보겠다고 집어든 책속에서 현재 내가 실천하고 있는 몇가지를 발견했다. 나.. 잘하고 있는 것일까? 초기진단을 해본다. 출근 전 90분을 활용한다. 한창~ 아침형 인간이 유행할때 난 극도로 저녁형 인간에 속했다. 저녁만 되면 눈이 말똥해지고 공부도 더 잘되었다. 하지만 최근엔 저녁에 운동을 해서 집에 돌아오면 새벽 1시가 거의 된다. 그럼 그 뒤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고나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려서 밤시간을 활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엔 아침형 인간에 도전중이다. 일찍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일찍 출근하려 노력중이다. 실천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목표는 60일동안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실천중이다. 그중 몇번은 잘안되고 있지만 아직 실망하진 않는다. 언젠간 몸이 적응하리라 믿는다.
책에서 아침 시간 활용에 대한 세가지 메뉴는
1. 건강 관련 : 산책, 체조, 영양을 고루 갖춘 아침식사 2. 정보 관련 : 뉴스, 신문, 인터넷 검색, 이메일 체크 및 발신 등 3. 학습 관련 : 자격증 시험 공부, 독서, 집필 등 시간대별로 적합한 메뉴를 만든다.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을때 작성한 것이 초등학교때 그렸었던 방학계획표이다. 책에선 아침 출근 전에 건강, 정보, 학습 관련 메뉴가 적합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데 그건 바로 선 라이즈 파워(아침 햇빛을 받음으로써 뇌가 활성화되는 효과)때문이라고 한다. 아침 6~8시는 긴장과 흥분을 일으키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활발하여, 지식이나 정보의 흡수, 논리적인 사고, 아이디어나 발상을 얻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선 라이즈 파워의 효과는 잠에서 깬 뒤 6시간 정도가 될 때까지(주로 오전중)는 지속되지만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서서히 안좋아진다고 한다. 옛날엔 이말을 그다지 믿지 않았었는데 예전에 깨달은게 밤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점점 새벽이 다가올수록 자꾸 머리가 둔해져서 게임에 지는 확률이 많은데, 아침에 일어나서(휴일같은 경우) 한 경우에는 이길 확률이 많다는 내 스스로의 결론을 내렸다. 물론 상대방도 머리가 둔해져서 확률은 비슷하겠지만 나랑 했을때 우연히(?) 조금 더 머리가 활발해서 라고 믿고 있다.(실력차이라곤 인정하고 싶지 않다..푸헛) 월별 수첩은 똑똑한 비서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면서 예전에는 잘 까먹었던 약속이나 TODO 리스트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매번 약속이 생기고 해야할일들을 매번 웹페이지에 적는것이 더 불편했는데 요즘엔 생각날때 옆에 있는 메모장에 써놓고 그날중 한번씩 들어가 작성한다. 월별로 관리할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다.
월별 수첩은,
1. 일정이 없는 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 주말을 낀 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3. 정리적인 일정 관리에 편리하다. 4. 비정기적인 일정 관리에도 유익하다. 5. 장기간의 계획과 전망을 체크하기 쉽다. 프로는 자기 시간의 성역도 지킨다. 상대방의 시간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자기 시간을 희생해서는 의미가 없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일을 잊고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나만의 은신처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고 나면, 기분이 개운해지고 머릿속에 꽉 차 있던 회사 일도 잊을 수 있다. 최근엔 휴일에 시간을 정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는다. 굳이 노력하진 않지만 또 도서관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도서관은 다양한 내 취미생활을 책으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곳이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내 일주일을 차분하게 계획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능한한 약속은 그 시간을 피해서 잡는 편이다. 여행을 가는거라면 미안하지만 도서관을 바람맞추기도 하지만.. 그 시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은 하기 나름!이니.. 여기까지가 내가 이 책 내용중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고 실제론 안지켜지는게 많고, 어떤건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다. 적절히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듯.~ 이 책은 얇고 여백도 많아서 읽은 시간은 1시간 미만이었는데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1시간이 훌쩍 넘은듯 하다. 실천하려고 노력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내 시간에 대한 초기단계를 진단한 시간이 의미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중간단계는 언제가 올지 모르지만 그때 결과가 부끄럽지 않게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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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07/20 08:59 [Edit/Del] [Reply]버리님은 잠도 없나봐여.. 그래 늦은 시간에 자면서 아침형 인간에 도전하고..
암튼 화이팅~* -
2009/07/20 11:59 [Edit/Del] [Reply]자기 경영서.. 틀린 말 하나두 없죠. 그래서 별로 공감이 안 가기도 해요.
근데.. 위에 NC Yellow님은 내가 좋아하는 홍.진.호?
호옹~ ㅋㅋㅋ ^^-
2009/07/20 12:08 [Edit/Del]저 같은 경우엔 똑같은 내용이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실천하게 되는 것같은 효과는 있는 것같아요. 대신 가능한한 신속하게 읽으려는 경향은..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극제로서의 자기계발서는 좋죠. [NC]...YellOw님은 진짜 홍진호는 아니구요..ㅎㅎ 실력은...홍진호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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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9:38 [Edit/Del]ㅎㅎ 저두 한 3년전에 확인한 거라서..사실.. 요즘은 어떠실지 확실하진 못하지만, 아마..지금도 홍진호급이실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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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Posted at 2009/05/27 13:41//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위의 사진은 모델의 실제 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그 모델의 어릴적 꿈의 모습을 연출해서 찍은 사진으로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을 오가며 아주 재기 발랄하게 그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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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Posted at 2009/05/13 10:4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양장) - ![]() 김영갑 지음/휴먼&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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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7:07 [Edit/Del] [Reply]김영갑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저도 사진전 꼭 가서 보려고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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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2009/05/16 16:31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의 삶은 지탱하며 살아가시는 분이군요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사진전이 되길 ..!-
2009/05/17 22:41 [Edit/Del]^^;; 지금은 고인이 되셨답니다.
그래도 그의 작품은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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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2009/05/26 14:43 [Edit/Del] [Reply]나도 돌아와서 이책 읽었어.. 지난주에 유작전도 다녀오구..
지금껏 소위 거장이란 사람들의 사진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을 울렸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
그때 작은 액자라도 하나 사오길 잘한듯
침실에서 한번씩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 ㅎㅎ-
버리야2009/05/27 02:15 [Edit/Del]유작전도 이미 다녀오셨구나..
저도 주말이나 이용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정말 마음을 울리는, 풍경사진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사진은 정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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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Posted at 2009/04/21 10:4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이 사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봐왔었던 유명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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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2009/04/18 11:01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실 사진작가는 찍히는 피조물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투영하지만
저만 돌아보더라도 그 밖의 모든 인간은 사회생활속에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행동해주길 바라는 거 같습니다.
문제는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서퍼런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인데.. 잘 고쳐지질 않네요;;
어째든 마음이라는 랜즈를 가진 인간이 그곳에 담기는 것들이 자신과 똑같은 존재라는 걸 인식한다면 나아지겠죠~ 아자아자 가자 !-
2009/04/20 17:30 [Edit/Del]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생각을 피조물에게 투영하기가 참 힘들죠..
그게 또 매력이어서 재미있는.. ^^;;
Playing님두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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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Posted at 2009/04/08 10:4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나를 의식하지 않게되는 순간은 많은 기다림 많은 노력끝에 찾아오는 것이리라.. 아직 느껴보지 못한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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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04/13 22:14 [Edit/Del] [Reply]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아랫글도 그렇고 아주 푸근해지는건 왜그런걸까요~
버리님이 찍은 멋진 사진 조만간 올라오길 바랍니다~-
버리2009/04/14 15:10 [Edit/Del]역시나 [NC]...YellOw님은 어김없이 찾아와주셨네요.
이제 안오시면 허전하다는..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블로그에 올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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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Posted at 2009/04/07 10:0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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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9:11 [Edit/Del] [Reply]정말 책 표지의 그 말부터 와 닿는 책이었어요...
한 분 한 분의 멋진 사진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리뷰해 주시니..
다시금 곱씹어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발 더... 명작도 어찌보면 일상적인 사진과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 아주 작은 한 발의 차이겟죠.....-
버리2009/04/14 15:14 [Edit/Del]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진읽는 CEO에서 제가 인상깊었던 작가들을
따로 몇번 더 올릴생각이에요.
댓글에 힘입어 더욱 알차게 블로깅할게요..^^
저도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 다른사람을 감동시킬수 있는 사진을 한장이라도 찍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셔터를 누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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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피아노의 숲
Posted at 2009/01/15 10:1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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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사진가의 여행법
Posted at 2008/12/21 13:18//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
사진가의 여행법 - ![]() 진동선 지음/북스코프(아카넷) |
이번에 사진을 찍어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그 때 받은 책이 "사진가의 여행법"이라는 진동선 작가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동선 작가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딸과 함께 열흘 동안의 유럽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는데 그 두 요소가 한꺼번에 담겨있는 책이라니,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 얼~른 읽었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한 글귀로 시작하는 사진 여행기.여행은 늘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사진은 되돌아보기 위해 존재한다.
책에 담겨있는 사진은 새벽, 아침, 밤의 거리를 찍은 사진이 많은데, 여행사진들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참 새로웠습니다.
예전에 사진 수업을 받으며 "빛의 변화"라는 강의에서 과제로 똑같은 장소에서의 다른 시간대에 따라 직접 새벽에 지금 사는 골목길을 동트기 직전의 골목길/ 서서히 밝아오는 골목길/ 해가 뜬 직후의 골목길/ 대낮의 골목길을 찍으며 얼마나 사진이 다르게 느껴졌는지 그때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한순간 찰나에 벌어지는
선택, 판단, 결정이다.
얼마나 밝고 어두워야 할지
어떤 색감이어야 할지
어떤 구도여야 할지
어디를 넣고 빼야 할지
부단한 갈등과 상념, 고심의 결과다.
사진에 적힌 짤막한 글들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사진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고, 찍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동이고 행복한 일인지..더욱 느껴지는 책.
낯선 여행지에서 찍은 새벽의 골목길이 사진이 참 묘한 흥분감을 일으켜주는.. 책.
길을 떠난 자만이 길을 떠났음을 후회한다. 그러나 떠난 자만이 돌아올 수 있고, 그 자국에 아파한다.
세상의 모든 길은 상처다. 상처 없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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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좋은 이유..
Posted at 2008/12/19 01:1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사진사진은,
결국 "사진을 찍다"라는 행동에서 시작된 나의 생각은 목표도 더 확실하게,
다짐도 더 다부지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난 사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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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8/12/19 15:01 [Edit/Del] [Reply]제겐 특별한 카메라도 없고 있는거라곤 핸드폰에 있는 그것이 전부인데.. 눈과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을 담아보고 싶은 욕망은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사진으로 인해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끄집어내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2009년엔 더욱더 멋진 버리님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2008년 폴더좀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
2008/12/21 13:10 [Edit/Del]사진을 우연히 꺼내보면 잊고 있었던 그 때의 감정들이 살아움직이는 것같아 매력이 한결 더 있는 것 같아요~
seattle님두 2009년엔 더 멋있는!~~ 2008년 폴더는 하나씩 꺼내야죠.. 천천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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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내게 묻는다 - 바다의 기별 리뷰
Posted at 2008/12/15 19:3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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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ay
Posted at 2008/10/16 10:05//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얼마전, 알게 된 째즈 음악 중 하나 'Hit the road Jack' 이란 노래를 듣는 순간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꽤 유명한 곡이더군요.
유명한 곡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봐서 더 애착이 생겼는지 아니면 정말 노래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가사는 그리 유쾌한 내용의 가사는 아니지만, 경쾌하게 잘 풀어낸 것 같군요.
관련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영화 "Ray"
사실 이 노래를 Ray Charles(레이찰스)라는 가수가 불렀군요.(R&B, Jazz분야에서 너~~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전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이 짧은 지식..)
대충 내용을 찾아보니 이 사람의 일생을 다룬 영화가 바로 Ray라는 영화이구요. 2004년에 개봉되었던 영화인데 다른 블로그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최근에도 입소문을 타면서 많이 보는 것 같더군요. 영화상영시간이 152분이라 그리 짧은 건 아니지만, 꼭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강추!하고픈 영화입니다.
흑인인 '레이'는 시력이 나빠져 7살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엄하게 교육을 시킨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클럽에서 컨트리 음악을 하며 자신의 위치를 굳혀갔고 그 사이에는 흑인의 앞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이란 타이틀덕에 그의 주변엔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거나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때마다 그의 곁엔 늘 어렸을 적 어머니가 굳게 일어나도록 해주셨던 말들이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그에게도 6살적 어린 동생의 죽음을 지켜보고만 있었던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움에 사로 잡히게 되고 외로움등으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대게 되지요.
마약에 손을 댔지만 가수로서 그는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을 과감히 해내고 사랑하는 여자도 만나 가정도 꾸리게 됩니다.
이 영화에 빠져들게 된 이유는 한 유명한 가수로서의 인생도 있지만 스스로 감추고 싶었던 부분도 있었을 텐데 다 드러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과장이나 어떤 포장없이 영화에서 드러났다는 점이지요.
레이찰스는 이 영화를 처음 만들때 부터 함께 주연도 뽑고 함께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개봉직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단순한 위인 전기 영화만이 아닌 감동과 더불어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면서 행복할 수 있는 영화~ 바로! 제가 찾던 영화이군요.우후훗.!
[실제 레이찰스의 모습]
[영화에서의 'Hit the road Jack'을 부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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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8/10/16 20:57 [Edit/Del] [Reply]2005년 늦겨울? 초봄?에 봤던 영화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울면서 웃게만들었던 영화죠. 레이찰스의 안타까운 소식도 그렇고 이래저래 개봉전부터 화제가 많았던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지금은 이 영화의 아련한 감동과 극복만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실화라서 더욱더 감동스러웠던.. 흑인의 또 다른 영웅이기도 했던 분..
한국현대사진전
Posted at 2008/10/01 12:0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사진대공원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미술관 앞까지 모셔다 줍니다. 현대 미술관은 처음 오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역시 사뭇 다르군요.
미술관 주차장은 오전 일찍 이용하시면 바로 앞에 놓을 수 있어서 편하지만 오전 조금 늦어지면 많이 밀려서 아래 대공원 주차장에 놓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오셔도 좋구~
한국현대사진전은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하는 전시로 한국 현대 사진을 1948년부터 2008년까지 찍은 우리나라 작가 106여명. 그리고 380점의 작품을 전시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우리나라를 담은 매그넘 사진전과 우리나라 사진작가가 찍은 한국현대사진 60년을 비교해 보면서 감상하면 더 재미있더군요.
6.25 전쟁 그리고 전쟁 이후의 아픔 그리고 극복. 80년대의 권력에 대한 저항등 우리 역사와 함께 한 사진을 함께 하니 우리 세대가 많이 모르는 아픔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봤을때 가장 아리송했던 사진이 작한 남자 외국인을 찍은 두장의 사진이 있었는데 한장은 필름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한쪽에는 비행기 앞에서 한 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뭘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작가는 한 남자의 현재의 모습과 그 사람이 꿈꾸는 모습을 듣고 미래에 실현했을 때의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모습은 비행기 조종사와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진으로 그 사람의 꿈을 이뤄준 "사진"에 대해 또 다시 사진 자체에 대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저도 현재의 저의 모습과 미래의 저의 모습을 사진으로 두장 찍어서 걸어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그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대공원 놀러가는 김에 꼭 현대미술관에도 들려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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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본 사진집. "The Family of Man"
Posted at 2008/08/17 12:03//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사진저는 처음으로 7월 5일에(날짜까지 기억하는..^^) "The Family of Man"이라는 사진집을 처음 접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1955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행사로 전세계의 남녀, 아마추어, 프로, 유명사진가, 무명사진가를 막론하고
200만장이 넘는 사진을 모아서 그중 1만장을 프린트하고 최종적으로 503장을 선정하여 68개국의 사진가 273명의 작품을 세계각지의 사람들의 생활공간이나 환경은 각기 다양할지라도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이라는 이념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그 당시 전세계 천만명 정도가 사진전에 왔다고 합니다.
이 사진전에 걸렸던 그림이 사진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사진을 찍을때 어떤 느낌이나 분위기 풍경등을 많이 좋아하였는데
이 "The Family of Man" 이라는 사진집은 제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흑백사진들로 채워진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많은 오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사진은 우리나라의 강강수월래 놀이에서처럼 여러사람이 손을 잡고 도는 장면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그런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장면이 한군데 모아져 있는 페이지에는 많은 나라 다른 민족이지만 전시회의 주제처럼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난 "얀 샤우덱"이라는 사진작가도 이 사진집을 보고 매료되어 사진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니, 꼭 볼만한 사진집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사진집을 보고 완전 매료되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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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8/08/17 23:24 [Edit/Del] [Reply]몇년 지난 후, 버리님 사진집은 멋지고 아름다우며, 의미있고 인간미 넘치는 사진집이길 바래요~
예전엔 정말 좋은 사진집을 많이 알고 있었는데 백업 안받고 컴퓨터 밀어서 이젠 기억속에만 존재해 많이 아쉽네요. -
2008/08/20 22:32 [Edit/Del] [Reply]에드워드 슈타이겐의 인간가족 이로군요 ^^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으시는 최민식 선생님 께서도 이 사진집에 대해 열성적으로 말해주셨어요 ㅎㅎ 좋은사진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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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1:41 [Edit/Del] [Reply]사진을 좀 찍어보니까 왠지 인물이 빠진 사진을 찍다보면 허전함이 느껴질때가 있다.
그렇게 보면 이 사진집은 아주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진집 같다.
[책] 프리젠테이션 젠
Posted at 2008/08/13 10:14//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저번에 포스팅 한 글 내용대로 카페에 책신청을 한 것이 당첨(?)되어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처럼 정말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뀔까?란 의문이 가지며..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딱 들자마자 주제답게 텍스트만 빼곡히 적힌 책이 아닌 사진과 디자인요소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라서 흥미도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편집으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분은 슬라이드의 폐해(?)라고 해야할까요? 발표할 때 보다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사용되던 것이
점점 발표자 주도적이 아닌 보여지는 슬라이드를 읽는 발표자가 많아지게 되고 이는 딱딱한 프리젠테이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예를 설명합니다.
이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그리고 전 가장 이거다! 싶은 부분은
단순함!
비본질적 요소를 세심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함을 이를 수 있다.
슬라이드를 디자인할 때 미묘함, 우아함, 차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신호 대 잡음 비의 원리 - 슬라이드상의 필수 요소와 불필요한 요소 간의 비율
최대의 신호 대 잡음 비를 확보한다는 것은 메시지의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디자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각적 메시지가 왜곡될 여지는 많다. 부적절한 도표, 모호한 꼬리표와 아이콘,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선이나, 도형, 기호, 로고 등의 지나친 강조는 시각적 메시지에 혼란을 가져온다. 따라서 어떤 항목을 제거해도 시각적 메시지를 왜곡하거나 희석시키지 않는다면 그 항목을 줄이거나 없애는 편이 좋다.
책에 나오는 이미지는 여기에 올릴 수 없지만 137~142쪽까지 나오는 이미지의 수정전과 수정후의 대조되는 이미지를 보며 이거다! 느꼈습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아니면 혹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실수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저는 수정후의 이미지가 훨씬 세련되 보이며 명확히 뭘 표현하고 싶어했는지 내용에 충실하게 보였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디자인하나에 얼마나 내용이 달라보이는지...
정렬의 원리를 이용해서 슬라이드상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라. 격자 선은 정렬 효과를 위한 유용한 도구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좀 더 깔끔한 디자인을, 그리고 함축적인 글 한줄로 슬라이드를 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 만드는 연습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리뷰에는 이미지를 못올려 아쉽지만 짧게 이미지라도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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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_+
저도 무언가 멋진 삶을 다시 그려보고파요~
충분히 멋진 삶을 백번도 그려보실 수 있으시면서~~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