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7일에 환님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이 발매된다.
환님의 곡들을 여러 가수가 함께 부른 앨범이다. 예약판매를 하였는데 아직도 일주일이 남았다.ㅠㅠ

사진출처 : yes24

 

팬으로써 20주년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그의 꿈을 향하여 노력하고 땀흘린지 20년이라니..


초등학교때 음악이란걸 알기도 전에 덩크슛을 따라 부르고 자라서 그런지 어느덧 한 가수가 아니라 나에겐 가족같다.
내가 정말 힘들었을때 길을 제시해준 음악이 그의 음악이었고 기쁘고 아름다울때도 그의 음악이 더 나를 기쁘게 해줬으니..



환님으로 인한(?) 추억은 화려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인연도 많이 있었고, 소중한 추억도 많다.


무엇보다도 한분야에 자신의 고집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자신의 신념대로, 완벽주의를 꿈꾸는 그가
20년동안 한 길을 왔다는게 참 고맙다.

한 길을 바라보며 항상 노력하며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었을 때

더욱 자랑스럽고 더욱 멋있고 
나도 나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 참 배울 것이 많은 사람. 



 





 

  1. 2009/10/22 00:15 [Edit/Del] [Reply]
    정말 환타스틱이겠어여. 대단해여
  2. [NC]...YellOw
    2009/10/22 13:42 [Edit/Del] [Reply]
    환님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늙지도 않아요 +_+
    덩크슛.. 제가 유아시절때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여~~~
  3. 2011/12/22 05:25 [Edit/Del] [Reply]
    당신이 실수를했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항상있다. 당신은 우리가 "실패"떨어지는 다운되지 않습니다 전화 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하는 순간 상쾌한 시작을하지만, 아래 머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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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트랙리스트
트랙 1] 징글 ha - day (feat. 45RPM 박신혜)      
트랙 2] 내 맘이 안 그래                            
트랙 3] 사랑 착각 상처                            
트랙 4] 첫 사랑                                    
트랙 5] 바람의 노래는 슬프지 않아요 (feat. 정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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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니홈피에 친구가 선물해준 노래라 더 그런지, 오늘따라 더 애틋합니다.
이제 "이승환"하면 제가 떠오른다는 증거이지요. 뿌듯합니다.


"내 맘이 안그래" 노래를 너무 반복해서 듣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포스트-글쓰기를 클릭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저 혼자 들을 용기가 없어서,
가사 내용은 정말 슬프지만, 가을이 되면 언제나 그렇듯, 요즘 이승환 전집을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앗, 포스팅을 쓰고있는 중 윤도현의 러브레터 시간이 되어 틀었더니, 첫곡이 이승환입니다.
정신이 혼미..합니다. (경사났습니다 :)

Heart님과의 인연도 이승환의 포스팅으로 인해 더욱 왕래가 잦아진듯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ㅎㅎ)
작년 콘서트 때도 신기한 인연이 생겼었구요. 등등
이승환님과는 너무 오랫동안 지내서 그런지(초등학교때부터..)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껏 포스팅해왔던 이야기들에서도 아실수 있듯이.^^

이승환님과는 팬과 가수로서의 만남이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워낙 듣고 자라서,
정말 느낌은 ^^;;


미니앨범 "말랑"이 정말 주옥같습니다.  (사실 모든 곡이 그렇다는 +_+)


내맘이 안그래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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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눈물을 머금고
안가는데,
눈물이 눈앞으로 가립니다.

크리스마스이고 약간 비싼
가격이다 보니, 전 괜찮은데
그냥 갈 광팬이 주위에 없다보니,ㅠㅠ

광팬이 가야지 또 제맛이고,
그 오랜시간 노래 따라부를만한
사람이 곁에 없네요.ㅎㅎ

저는 못가더라도,
혹시나 약간의 관심이 있으시면

완전 강추합니다!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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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이슈인 아이비 다음 순위에
뿌듯하게 이승환 검색어가 올랐네요..


한참 노래 나올때는, 10개중의 5개가 관련
검색어 였는데 그냥 오늘은 2위에 그친것에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캡쳐를 올리니,
왜 이리 제가 유치하게 느껴지는걸까요?ㅋㅋ


그러나!
이승환 팬으로서 임무 완수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포스트를 올리고 난 후의 댓글이 짐작이 갑니다만,
이승환 노래 완전 좋아요~+_+(좋은걸 어떡해요~)

 

  1. 2007/11/03 09:44 [Edit/Del] [Reply]
    그나저나 이 분은 안늙으시는겁니까? ㅜ_ㅜ
    • 2007/11/04 20:49 [Edit/Del]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니,
      빅뱅 멤버중의 한명의 아버지의 나이가,
      승환님의 나이가 같다는 멘트를 하더군요.
      그렇게 늘 젊을 수 있다는게 더 매력적이에요~
  2. 2007/11/03 21:10 [Edit/Del] [Reply]
    포스팅에 제 닉이 나오니까 왠지 영광스러운데요 ^^

    저는 자금난에 살짝 부딪혀서 멜론으로 듣고 있는데...
    풀리면 바로 사야죠 ^^
    개인적으로는 9집에서 보여줬던 '소통의 오류' 같은 현학적(?)인 노래를 기대했는데... 음반 소개에서도 나와있지만 대중적으로 무난한 앨범 구성에 신경쓴 흔적이 있는 것 같아요.
    싱글앨범이라 그런가... 그래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그나저나 슈퍼히어로 노래 신나고 좋던데 앨범에는 빠져서 초큼(?) 아쉬워요 ㅋㅋ
    • 2007/11/04 20:50 [Edit/Del]
      저도 승환님이 하시고 싶어하는 음악에 잠깐,
      "내 취향이 아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미 흡수되어버렸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나
      듣기가 참 편해요~
  3. seattle
    2007/11/04 03:12 [Edit/Del] [Reply]
    이승환 느므느므 좋아효~ ♡
  4. 2007/11/05 09:27 [Edit/Del] [Reply]
    중학교때 이승환을 처음 보았는데...
    아마도 17년전인것 같은데...
    대단한 가수입니다.
  5. 2007/11/05 19:27 [Edit/Del] [Reply]
    덩크슛이 초딩때라니...
    내가 군 입대할적 나왔던 노래인뎅~
    • 버리야
      2007/11/06 00:38 [Edit/Del]
      ㅎㅎ 초딩때도 어린 초딩이었던것 같아요.ㅋㅋ
      이젠 같이 나이먹는(?) 처지잖아요..
      하하하하하하;;;;;;;;;;;;;;;
      눈가에 주름이;?ㅋㅋ
  6. 2007/11/06 04:12 [Edit/Del] [Reply]
    블로그 참 이쁘네요. ^^
    이승환 넘 좋아요.
    늙지 않는 어린 왕자
    이번앨범 갠적으로 넘 맘에 든다는....
  7. 붕어날개
    2007/11/09 11:56 [Edit/Del] [Reply]
    저는..이승환콘서트...거진 혼자다닙니다..혼자가면 오히려 환님께 더 집중할수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같이간친구가 재밌어하나 신경안쓰고..왠지...환님과..오롯히 마주할수있는 느낌이랄까...요. 의외로 혼자온사람들이 꽤있어서..때론 친구가되기도 하더라구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못본 방송인데..^^
    • 2007/11/09 13:38 [Edit/Del]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혼자 갈려고 하다가 카페에서 만난분이랑 갔는데 영~ 신경쓰이더라구요..
      다음번엔 꼭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앞자리를 석권하며
      콘서트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8. 2007/11/14 18:30 [Edit/Del] [Reply]
    이승환 너무 좋죠;;
    이번에 콘설 못가는게 너무 맘아프다는 ㅠㅠ
  9. eagleswing
    2007/11/19 03:00 [Edit/Del] [Reply]
    초딩때부터 좋아했던 승환님! 해외나와 이전처럼 뜨겁게 팬활동은 못하지만
    지금도 좋아하는 가수중 한분~ 진정한 음악도이시죠
    ㅎㅎ 근데 i love you 하실때 발음이 자꾸 새셔서..귀에 거슬려요..
    나만 그런가요?
    • 2007/11/19 10:30 [Edit/Del]
      방문 감사합니당~
      발음이 새신게 아니구,
      I love you가 아니구 I loved you라서
      아이러(브)~듀~ 이렇게 하시는겁니다..~~
  10. 김셈
    2007/11/23 12:34 [Edit/Del] [Reply]
    또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가네요..^^ 감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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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Let It Snow

Posted at 2006/12/23 13:14//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음악
여러명의 가수가 리메이크한 Let It Snow
각기 제각각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러지는 듯하다.



빅마마의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Oh, the weather outside is frightful,
But the fire is so delightful,
And since we've no place to go,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It doesn't show signs of stopping,
And I brought some corn for popping;
The lights are turned way down low,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When we finally kiss good night,
How I'll hate going out in the storm;
But if you really hold me tight,
All the way home I'll be warm.


 


The fire is slowly dying,
And, my dear, we're still good-bye-ing,
But as long as you love me so.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Michael Buble의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Tag 음악
  1. 2006/12/23 19:13 [Edit/Del] [Reply]
    버리님~ 음악 안나와요~
  2. 2006/12/26 16:24 [Edit/Del] [Reply]
    빅마마 캐럴 넘흐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음악이 안나오네효오. 어흑어흑.
  3. 2006/12/27 00:03 [Edit/Del] [Reply]
    오랜만에 오는듯해요..

    근데 저건 무슨 음악이죠??

    캐롤이라..

    그 러브액추얼리에 나온 캐롤 혹시 아시는지~

    너무 웃기던데 ㅎㅎ

    노래는 정말 좋아요~
    • 2006/12/31 23:21 [Edit/Del]
      러브액추얼리 노래 모르겠어요~
      정말 유명한 그 노래인지..ㅎㅎㅎ
    • 2007/01/01 01:29 [Edit/Del]
      All you need is love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노래 참 좋은데 무한도전하고 겹쳐서 작은 웃음을 선사한다는...ㅎㅎ

      참고로 러브액츄얼리 아직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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