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7건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2009/07/28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2009/07/20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2009/05/27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2009/05/13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2009/04/21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2009/04/08
- "몰입"- Think Hard :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4) 2008/03/10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Posted at 2009/07/28 11:1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밑줄 긋는 여자 - ![]() 성수선 지음/웅진윙스 |
|
위드블로그에서 신청받았던 책 "밑줄 긋는 여자".
제목이 참 신선하여 호기심에 간략하게 내용을 보았다.
내용을 본 순간 요즘 한창 책읽기에 재미붙인터라 더욱 의미가 있을것같아 신청하였는데 냉큼 당첨이 되었다.
아마 배송되고 삼일만에 책을 다 읽은 것 같다.
회사원인 작가는 어렸을때부터 독서를 좋아하는데 그동안 읽으며 감동받았던 글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들을 풀어 적어놓았다.
처음엔 비슷비슷한 책이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너무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다른 책의 글귀를 통해
삶의 다양성을 다시한번 고민하게 된듯하다.
최근에 많이 생각하는 고민들에 대해 '맞아~맞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여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똑같은 상황에 다르게 생각하는구나..
가끔은, 그 공감이 후회로 밀려오기도 한 글귀들이 있다.
기억하고 싶은 글귀들을 적어본다.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2004)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
이 책에 나는 그 일들을 적어놓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 일들을 다 말하지는 못하겠다. 내가 차마 말하지 못한 일들은 당신이 짐작하기를, 나 역시 짐작했으니깐(...) 그렇게 우리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는, 도넛과 같은 존재니까. 삶을 설명하는 데는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니까.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성석제,2003)
내 인생은 순간(瞬間)이라는 돌로 쌓은 성벽이다. 어늘 돌은 매끈하고 어느 돌은 편편하다.
굴러 내린 돌, 금이 간 돌, 자갈이 되고 만 돌도 있다. (...) 어느 순간은 노다지처럼 귀하고 어느 벽돌은 없는 것으로 하고 싶고 잊어버리고도 싶지만 엄연히 내 인생의 한 순간이다. (...) 나는 안다. 내 성벽의 무수한 돌 중에 몇 개는 황홀하게 빛나는 것임을, 또 안다. 모든 순간이 번쩍거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겠다. 인생의 황홀한 어느 한 순간은 인생을 여는 열쇠구멍 같은 것이지만 인생 그 자체는 아님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대니얼 길버트, 2006)
대체 불안과 계획을 연결시키는 개념적인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둘 다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무언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면 불안을 느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안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계획한다. 계획하기는 미래를 내다보는 일을 동반하며, 이럴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 중 하나가 불안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현재에만 머물 수 없는 걸까? 왜 우리는 금붕어들조차 간단하게 해내는 일을 못하는 것일까? 현재에도 생각할 일이 많은데 왜 우리의 뇌는 고집스럽게 우리를 미래로 끌고 가려고 애쓰는 것일까?
우리에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불안, 알랭 드 보통, 2005)
철학적인 접근방법의 장점은 심리적인 면에서 드러난다. 누가 우리에게 반대하거나 우리를 무시할 때마다 상처를 입는 대신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정당한지 검토해보게 되기 때문이다. 비난 가운데도 오직 진실한 비난만이 우리의 자존심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며 자학하는 습관을 버리고 그들의 의견이 과연 귀를 기울일 만한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사랑을 구하는 사람들의 정신에 존경할 만한 구석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이 귀중하다는 인식을 회복할 수 있을 때,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그런 인식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과 태도를 조성할 수 있을때,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어둡게 보지 않는다. 그럴 때 단단한 벽 뒤에 고립한 채 혼자 의기양양하게 살아가고 싶은 욕구는 약화될 것이며, 이것은 심리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된다.
Girl이고 싶어, 언제까지나(GIRL, 오쿠다 히데오, 2006)
"그럼, 아마 다들 불아해하고 있을 거고, 인생의 반은 우울하게 되어 있는 걸 거야. 결혼을 했건 안했건, 아이가 있건 없건 마찬가지야' 평생 여자애, 아마 자기도 그 길을 가게 되겠구나 하고 유키코는 생각했다. 앞으로 결혼을 해도, 그리고 아이를 낳아도, 그렇게 살건 말건 내 마음이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뭐.
이 책은 책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사는 이야기가 묻어나 있다.
결국 책에 나온 이야기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나온 것이고, 그 책을 읽고 다시 사람에게.. 전파되어
다시 읽혀질테니...
책을 읽고 나니 한결 더 위로받은 것같다.. 친구한테 꼭 추천해줘야지....
|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여행] 책에서 찾는 여행의 묘미 (2) | 2009/11/23 |
|---|---|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 2009/07/28 |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 2009/07/20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Posted at 2009/07/20 10:53//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살아가면서 아직까지 답을 못찾고 있고 쉽게 찾아지지 않을 것 같은 주제가 있다. 그건.. "어떻게 시간을 도둑맞지 않을까?" 물론 나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주제이기도 하겠지만.. 나의 하루가 너무 짧고,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세월 참 빠르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말을 할 때마다 시간의 노예가 된듯 하고 시간이라는 녀석이 참.. 야속하기만 할 뿐이다. 요즘엔 해결책을 다른때보다 더 강구중이고, 그 시간이라는 녀석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구애중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아마 평생??) 그래도 매력적인 것 같아서 놓칠 수가 없다.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여러책을 찔러보던 중 흔하디 흔하고 널리고 널린 시간관리에 대한 책을 속는 셈치고 집어들어봤다. 이 세상의 모든 책들이 작가의 의도가 어떠하든간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자기계발 서적은 특히나 내용은 같아서 늘 실망시키지만, 읽으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고 틀린말은 없는 것 같다.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이지.. 내하루의 도둑 맞은 58분 - ![]() 노무라 마사키 지음, 오희옥 옮김/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시간을 한번 잡아보겠다고 집어든 책속에서 현재 내가 실천하고 있는 몇가지를 발견했다. 나.. 잘하고 있는 것일까? 초기진단을 해본다. 출근 전 90분을 활용한다. 한창~ 아침형 인간이 유행할때 난 극도로 저녁형 인간에 속했다. 저녁만 되면 눈이 말똥해지고 공부도 더 잘되었다. 하지만 최근엔 저녁에 운동을 해서 집에 돌아오면 새벽 1시가 거의 된다. 그럼 그 뒤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고나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려서 밤시간을 활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엔 아침형 인간에 도전중이다. 일찍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일찍 출근하려 노력중이다. 실천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목표는 60일동안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실천중이다. 그중 몇번은 잘안되고 있지만 아직 실망하진 않는다. 언젠간 몸이 적응하리라 믿는다.
책에서 아침 시간 활용에 대한 세가지 메뉴는
1. 건강 관련 : 산책, 체조, 영양을 고루 갖춘 아침식사 2. 정보 관련 : 뉴스, 신문, 인터넷 검색, 이메일 체크 및 발신 등 3. 학습 관련 : 자격증 시험 공부, 독서, 집필 등 시간대별로 적합한 메뉴를 만든다.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을때 작성한 것이 초등학교때 그렸었던 방학계획표이다. 책에선 아침 출근 전에 건강, 정보, 학습 관련 메뉴가 적합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데 그건 바로 선 라이즈 파워(아침 햇빛을 받음으로써 뇌가 활성화되는 효과)때문이라고 한다. 아침 6~8시는 긴장과 흥분을 일으키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활발하여, 지식이나 정보의 흡수, 논리적인 사고, 아이디어나 발상을 얻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선 라이즈 파워의 효과는 잠에서 깬 뒤 6시간 정도가 될 때까지(주로 오전중)는 지속되지만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서서히 안좋아진다고 한다. 옛날엔 이말을 그다지 믿지 않았었는데 예전에 깨달은게 밤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점점 새벽이 다가올수록 자꾸 머리가 둔해져서 게임에 지는 확률이 많은데, 아침에 일어나서(휴일같은 경우) 한 경우에는 이길 확률이 많다는 내 스스로의 결론을 내렸다. 물론 상대방도 머리가 둔해져서 확률은 비슷하겠지만 나랑 했을때 우연히(?) 조금 더 머리가 활발해서 라고 믿고 있다.(실력차이라곤 인정하고 싶지 않다..푸헛) 월별 수첩은 똑똑한 비서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면서 예전에는 잘 까먹었던 약속이나 TODO 리스트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매번 약속이 생기고 해야할일들을 매번 웹페이지에 적는것이 더 불편했는데 요즘엔 생각날때 옆에 있는 메모장에 써놓고 그날중 한번씩 들어가 작성한다. 월별로 관리할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다.
월별 수첩은,
1. 일정이 없는 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 주말을 낀 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3. 정리적인 일정 관리에 편리하다. 4. 비정기적인 일정 관리에도 유익하다. 5. 장기간의 계획과 전망을 체크하기 쉽다. 프로는 자기 시간의 성역도 지킨다. 상대방의 시간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자기 시간을 희생해서는 의미가 없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일을 잊고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나만의 은신처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고 나면, 기분이 개운해지고 머릿속에 꽉 차 있던 회사 일도 잊을 수 있다. 최근엔 휴일에 시간을 정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는다. 굳이 노력하진 않지만 또 도서관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도서관은 다양한 내 취미생활을 책으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곳이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내 일주일을 차분하게 계획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능한한 약속은 그 시간을 피해서 잡는 편이다. 여행을 가는거라면 미안하지만 도서관을 바람맞추기도 하지만.. 그 시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은 하기 나름!이니.. 여기까지가 내가 이 책 내용중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고 실제론 안지켜지는게 많고, 어떤건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다. 적절히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듯.~ 이 책은 얇고 여백도 많아서 읽은 시간은 1시간 미만이었는데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1시간이 훌쩍 넘은듯 하다. 실천하려고 노력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내 시간에 대한 초기단계를 진단한 시간이 의미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중간단계는 언제가 올지 모르지만 그때 결과가 부끄럽지 않게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 |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여행] 책에서 찾는 여행의 묘미 (2) | 2009/11/23 |
|---|---|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 2009/07/28 |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 2009/07/20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
[NC]...YellOw2009/07/20 08:59 [Edit/Del] [Reply]버리님은 잠도 없나봐여.. 그래 늦은 시간에 자면서 아침형 인간에 도전하고..
암튼 화이팅~* -
2009/07/20 11:59 [Edit/Del] [Reply]자기 경영서.. 틀린 말 하나두 없죠. 그래서 별로 공감이 안 가기도 해요.
근데.. 위에 NC Yellow님은 내가 좋아하는 홍.진.호?
호옹~ ㅋㅋㅋ ^^-
2009/07/20 12:08 [Edit/Del]저 같은 경우엔 똑같은 내용이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실천하게 되는 것같은 효과는 있는 것같아요. 대신 가능한한 신속하게 읽으려는 경향은..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극제로서의 자기계발서는 좋죠. [NC]...YellOw님은 진짜 홍진호는 아니구요..ㅎㅎ 실력은...홍진호급?ㅎㅎㅎ
-
-
-
2009/07/20 19:38 [Edit/Del]ㅎㅎ 저두 한 3년전에 확인한 거라서..사실.. 요즘은 어떠실지 확실하진 못하지만, 아마..지금도 홍진호급이실거에요..ㅋㅋ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Posted at 2009/05/27 13:41//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미디어 아티스트인 정연두. 내게 세번 감동을 준 작가
내가 처음 그의 사진을 본 건 작년전시회에서
사진을 보며 가장 알 수 없는 사진은,
이 두 사진이었다.
도대체 이 작가는 뭘 말하려는 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하고 픽~ 지나갔다.
다시 한바퀴를 돌고 도슨트의 설명과 사진 설명을 들었을 때 팍! 스치는 쇼크란...
아, 이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사진을 찍었구나. 갑자기 실망함에서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날 같이 본 사람들과 오늘 가장 인상에 남는 작품은 뭐였냐는 질문에 난,
이 사진을 뽑았었다. 물론 더 좋은 작품 더 유명한 작품도 있었지만, 그날 알게된 정연두라는 작가의 꿈 주제인 사진이 가장 좋았었다.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 꿈을 이루어주는 사진.
위의 사진은 정연두의 <내사랑 지니>라는 작품이다.
위의 사진은 모델의 실제 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그 모델의 어릴적 꿈의 모습을 연출해서 찍은 사진으로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을 오가며 아주 재기 발랄하게 그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모델의 실제 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그 모델의 어릴적 꿈의 모습을 연출해서 찍은 사진으로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을 오가며 아주 재기 발랄하게 그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사진읽는CEO 책에 나와있는 사진은 "빨간 머리 앤, 2004"라는 작품이다.
한 아이가 빨간 머리 앤이 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장난기 넘치게 그렸고 숲속 길 위에 자기의 키보다도 더 큰 꽃을 양 손에 하나씩 들고 춤추듯 서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빨강 일색으로 자신의 전신상을 그리고 스스로 빨간 머리 앤이라고 한다.
정연두 작가는 아이의 이런 꿈을 사진으로 찍었다. 꿈을 재현해 보이니, 아이는 꿈은 이룰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이미지는 웹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상하게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ㅠㅠ
정연두 작가의 작품을 계속 검색해보니, 낯익은 사진이 보인다.
작년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갔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알수없는 정체의 사진 사진인가? 합성인가? 알쏭달쏭한 사진을 한~참 본 적이 있었다.
알고보니, <로케이션> 작업중의 하나로,
멀리까지 로케이션을 떠나서 그 속에 다시금 인공 세트를 불러와 결합시켰다. 결국 가까스로 얻은 리얼리티를 고의로 훼손한 것이다. 태안반도까지 로케이션을 나가 이국적 후경을 확보하고는 바닥에 깐 천조각을 의도적으로 노출시켰다고 한다.
어색하고 엉뚱한 정연두의 작품 속 상황과 캐릭터 설정은 현실을 벗어난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듯 보인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의 작품세계에 한번 반하고, 꿈을 이루어주는 작품에 한번 더 반하였다.
나도 나의 꿈을, 그리고 다른 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사진을 꼭 한번 찍으리라!!!!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여행] 책에서 찾는 여행의 묘미 (2) | 2009/11/23 |
|---|---|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 2009/07/28 |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 2009/07/20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Posted at 2009/05/13 10:4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양장) - ![]() 김영갑 지음/휴먼&북스 |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여행] 책에서 찾는 여행의 묘미 (2) | 2009/11/23 |
|---|---|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 2009/07/28 |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 2009/07/20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
2009/05/13 17:07 [Edit/Del] [Reply]김영갑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저도 사진전 꼭 가서 보려고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
Playing2009/05/16 16:31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의 삶은 지탱하며 살아가시는 분이군요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사진전이 되길 ..!-
2009/05/17 22:41 [Edit/Del]^^;; 지금은 고인이 되셨답니다.
그래도 그의 작품은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
-
나미2009/05/26 14:43 [Edit/Del] [Reply]나도 돌아와서 이책 읽었어.. 지난주에 유작전도 다녀오구..
지금껏 소위 거장이란 사람들의 사진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을 울렸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
그때 작은 액자라도 하나 사오길 잘한듯
침실에서 한번씩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 ㅎㅎ-
버리야2009/05/27 02:15 [Edit/Del]유작전도 이미 다녀오셨구나..
저도 주말이나 이용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정말 마음을 울리는, 풍경사진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사진은 정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Posted at 2009/04/21 10:4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이 사진을 보면 큭!하고 웃음이 먼저 난다.
한 아저씨의 숨길 수 없는 곁눈질...
--------------------------------------------------------------------------------------
길을 가던 중년 부부가 발걸음을 멈추고 쇼윈도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 보고있는 모습이다.
두 부부의 차림새로 보아 상류층 인사로 보이고 그림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이들 부부의 사회적 위치나 지적 수즌을 짐작하게 한다. 감상하고 있는 그림은 '바그너'의 작품이라고 한다.
부인은 그림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남편의 눈이 곁눈질로 다른 그림을 보고 있다.
그것을 몰래 보고 있는 또 하나의 시선,
바로 그 화랑 안쪽에 사진기를 받쳐두고 사진찍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진가 드와노이다.
이 사진에는 눈에 보이는 두 사람의 엇갈리는 시선과 보이지 않은 또 다른 눈길(사진가)이 심리적으로 트라이앵글을 이룬다.
-------------------------------------------------------------------------------------------------
키스, 시청 앞 광장
이 사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봐왔었던 유명한 사진
이 사진이 이 작가가 찍은건지...이제 알았다는..~
책에서 나왔었던가, 이 사진은 안타깝게도 설정된 사진이라고 보았던 것을 알고 조금은 아쉬웠단 생각이....
아래 사진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사진들..
피카소의 빵, 발로리스 1952
이 사진은 얼마전에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손에 관한 사진과 조각을 수집해 놓은 작품들을 풀어놓은 "The Buhl Collection : Speaking with Hands"에 다녀왔는데 그 중 미소를 짓게 하는 사진이 있어서 살펴보니, 피카소가 로베르 드와노에게 이렇게 찍어달라고 요청한 연출사진이다.
피카소앞에 빵이 꼭 사람손같다.ㅋㅋㅋ
로베르 드와노는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가벼운 유머와 풍자를 발견하여 사진에 담았다.
같은 시대의 다른 작가들과는 사뭇 다르게 파리를 사랑하여 파리에 쭉~~눌러앉아 외국을 나간다거나,
유명 인물들을 대상으로 포트레이트 작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파리의 평범한 생활속에서의 발견으로 제2의 창조를 하였다.
로베르 드와노의 사진들은 평범한 생활 속에서 찍었고 그래서 그 이후에 소소하게 많은 사람들의 생활속에서 벽에 걸려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게 아닐까..
역시 카메라를 들고 내집앞 골목길부터 나가는 게 시작이 아닐까!!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나~ 밑줄긋는 여자야~ (4) | 2009/07/28 |
|---|---|
| 내 시간 누가 훔쳐가나... (8) | 2009/07/20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 [사진/여행] 사진가의 여행법 (0) | 2008/12/21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Posted at 2009/04/08 10:4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기다림.
기다림중의 종류중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것은 편지와 사진이 아닐까 생각한다.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고, 편지가 왔나..하고 우체통을 들여다 보는 일은 전혀 지루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늘 설레이는 일중의 하나다.
사진을 찍으며 셔터를 누르기 전에 내가 바라는 무언가가
카메라 뷰파인더안에 들어오길 바라는 그 기다림도 역시 설레인다.
정말 좋아하는 N사의 광고 카피문구중에..
72시간의 고독
그리고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나를 의식하지 않게되는 순간은 많은 기다림 많은 노력끝에 찾아오는 것이리라.. 아직 느껴보지 못한 1人 ^^;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5번가의 겨울(Winter on fifth avenue, 1893)
기다림의 묘미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종종 소개되는 이 사진은,
눈보라 치는 길을 달려오는 마차를 담은 작품이다.
"사람들이 기회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회는 결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리하여 모든 사물의 움직임에 균형이 잡히는 순간을 기다리면 된다. 당신이 만족할 만한 순간을 얻기 위해서는 몇 시간이든 참을성 있게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을 것이다.
<5번가의 겨울>이라는 작품은 1893년 2월 22일, 거센 눈보라 속에서 알맞은 찬스를 기다리며 세 시간을 보낸 결과였다. 그 인내는 결국 보상받았지만, 불행하게도 이 기회가 금방 오지 않았다면 몇 시간이고 더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는 무엇을 찍기 전에 화면을 지배하는 요소들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하라고 충고한다.
화면을 지나가는 여러 가지 선들과 빛을 먼저 읽고, 이런 요소들이 충분히 균형을 이루었다고 생각되면,
다음으로 그곳을 통과하는 어떤 움직임을 조용히 기다리라는 것이다.
화면을 이미 완벽하게 구성된 후, 마지막에 필요한 하나의 요소를 채우기 위해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기다림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그러나 기다림을 보상해 줄 순간은 틀림없이 찾아올 것이다.
- 책 내용중에 발췌
---------------------------------------------------------------------------------------------------------------------------------------------------------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2) | 2009/05/27 |
|---|---|
| [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8) | 2009/05/13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5) | 2009/04/21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③ / 도로시아 랭, 인간에 대한 예의 (6) | 2009/04/15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2) | 2009/04/08 |
| [책/사진] 사진읽는 CEO① / 로버트 카파 -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라 (2) | 2009/04/07 |
| [사진/여행] 사진가의 여행법 (0) | 2008/12/21 |
| 책이, 내게 묻는다 - 바다의 기별 리뷰 (3) | 2008/12/15 |
| [책] 프리젠테이션 젠 (4) | 2008/08/13 |
-
[NC]...YellOw2009/04/13 22:14 [Edit/Del] [Reply]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아랫글도 그렇고 아주 푸근해지는건 왜그런걸까요~
버리님이 찍은 멋진 사진 조만간 올라오길 바랍니다~-
버리2009/04/14 15:10 [Edit/Del]역시나 [NC]...YellOw님은 어김없이 찾아와주셨네요.
이제 안오시면 허전하다는..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블로그에 올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
"몰입"- Think Hard :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Posted at 2008/03/10 09:5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요즘 베스트 셀러중의 하나인 "몰입" 책을 읽었습니다.
몰입(Flow)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의 주인인 듯한 느낌이 드는 순간들
몰입. 어쩌면 늘 어떤일을 할 때 원하는 것이지만 뜻때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오랫동안 일하고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걸 늘~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게 가장 큰 핵심이구요
저는 책을 읽다보면 나도는 극도의 몰입(?)을 경험한다는 것이 우리가 늘 생각해 오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다른 어떤 이상한 현상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떤 일에 미치다! 라는 것이 역시 쉽지도 않고 어떤 그들만의 특권같은 느낌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하여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자아실현을 함으로써의 행복감이지요
저도 어떤 일에 몰입하고 끝냈을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요
중독과 잘 ~ 구별해야 할 듯 합니다^_^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 5단계를 모두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만 3단계까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5단계는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그 일만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생각하기 연습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0분간 생각한다. 하루에 5번, 2주 이상 연습한다.
몰입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
"우리는 머리를 잠시도 비워두지 않는다.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한 시간에 2천 가지를 생각하고 하루 24시간 대략 5만 가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말이 생겼다. 그러나 이것은 상념에 해당하는 '생각나기'이다.
이것은 내가 내 뇌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의도되지 않은 상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뇌의 주인이 되어 문제에 대한 해결을 향한 체게적인 사고를 하는 '생각하기'를 해야 두뇌를 활용할 수 있고 최고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2. 천천히 생각하기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시간 동안 생각한다. 하루에 한번, 2주 동안 연습한다.
힘들이지 않고 오래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
생각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고 하루 종일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다.
3. 최상의 컨디션 유지
-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씩 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매일 2시간 동안 생각하고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생각한다.
며칠이고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 과정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임을 깨닫고 습관으로 만든다.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 풀리지 않는 문제를 7일간 생각한다.
고도의 몰입 체험.
하루 종일 그 문제만을 생각하게 되어,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들고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에서 깬다.
5. 가치관의 변화
- 한 달 이상의 지속적인 몰입 체험
몰입 체험을 통한 변화
최상의 삶에 대한 깨달음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0분간 생각한다. 하루에 5번, 2주 이상 연습한다.
몰입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
"우리는 머리를 잠시도 비워두지 않는다.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한 시간에 2천 가지를 생각하고 하루 24시간 대략 5만 가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말이 생겼다. 그러나 이것은 상념에 해당하는 '생각나기'이다.
이것은 내가 내 뇌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의도되지 않은 상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뇌의 주인이 되어 문제에 대한 해결을 향한 체게적인 사고를 하는 '생각하기'를 해야 두뇌를 활용할 수 있고 최고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2. 천천히 생각하기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시간 동안 생각한다. 하루에 한번, 2주 동안 연습한다.
힘들이지 않고 오래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
생각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고 하루 종일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다.
3. 최상의 컨디션 유지
-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씩 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매일 2시간 동안 생각하고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생각한다.
며칠이고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 과정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임을 깨닫고 습관으로 만든다.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 풀리지 않는 문제를 7일간 생각한다.
고도의 몰입 체험.
하루 종일 그 문제만을 생각하게 되어,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들고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에서 깬다.
5. 가치관의 변화
- 한 달 이상의 지속적인 몰입 체험
몰입 체험을 통한 변화
최상의 삶에 대한 깨달음
작년 몰입에 대한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재생 10분부터 몰입에 대한 본격적인 영상이..
여기에는 몰입 책의 저자 "황농문 교수"의 몰입 체험도 나옵니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몰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을 얻어서 나중에 더 잘 알 수 있어야 하고
하는 활동에서 요구되는 도전과 요구에 맞는 능력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다큐멘터리의 끝은 몰입과 중독의 차이점이 나오는 군요. 흥미롭습니다...와우~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프리젠테이션 젠 (4) | 2008/08/13 |
|---|---|
| "프리젠테이션 젠" 리뷰어 신청한 글을 공개(?)합니다. (4) | 2008/07/03 |
|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6) | 2008/05/12 |
| [책]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6) | 2008/04/17 |
| "몰입"- Think Hard :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4) | 2008/03/10 |
| [책]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4) | 2008/03/10 |
| [책] 뉴욕의 프로그래머 (10) | 2008/01/05 |
| [책]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6) | 2008/01/04 |
| 'Ajax 인 프랙티스' 이벤트. (4) | 2007/11/02 |
-
-
seattle2008/03/11 09:23 [Edit/Del] [Reply]아.. 정말 진짜로 몰입을 했던 적이 언제였나 가물가물하네요.
예전엔 열정도 있었고, 몰입도 잘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다 읽으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카타리나님두 늘..행복한 날 되세요~~
나는 왜 추천 안해주는거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