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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⑤/ 정연두 - 드림위버(dreamweaver)
Posted at 2009/05/27 13:41//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위의 사진은 모델의 실제 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그 모델의 어릴적 꿈의 모습을 연출해서 찍은 사진으로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을 오가며 아주 재기 발랄하게 그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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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그 섬에 내가 있었네
Posted at 2009/05/13 10:49//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양장) - ![]() 김영갑 지음/휴먼&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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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7:07 [Edit/Del] [Reply]김영갑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저도 사진전 꼭 가서 보려고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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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2009/05/16 16:31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의 삶은 지탱하며 살아가시는 분이군요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사진전이 되길 ..!-
2009/05/17 22:41 [Edit/Del]^^;; 지금은 고인이 되셨답니다.
그래도 그의 작품은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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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2009/05/26 14:43 [Edit/Del] [Reply]나도 돌아와서 이책 읽었어.. 지난주에 유작전도 다녀오구..
지금껏 소위 거장이란 사람들의 사진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을 울렸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
그때 작은 액자라도 하나 사오길 잘한듯
침실에서 한번씩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 ㅎㅎ-
버리야2009/05/27 02:15 [Edit/Del]유작전도 이미 다녀오셨구나..
저도 주말이나 이용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정말 마음을 울리는, 풍경사진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사진은 정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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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④ / 로베르 드와노 - 발견, 제2의 창조
Posted at 2009/04/21 10:4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이 사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봐왔었던 유명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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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사진읽는 CEO②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찾아올 기회를 마음에 그려라
Posted at 2009/04/08 10:46//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나를 의식하지 않게되는 순간은 많은 기다림 많은 노력끝에 찾아오는 것이리라.. 아직 느껴보지 못한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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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04/13 22:14 [Edit/Del] [Reply]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아랫글도 그렇고 아주 푸근해지는건 왜그런걸까요~
버리님이 찍은 멋진 사진 조만간 올라오길 바랍니다~-
버리2009/04/14 15:10 [Edit/Del]역시나 [NC]...YellOw님은 어김없이 찾아와주셨네요.
이제 안오시면 허전하다는..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블로그에 올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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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면도 여행 (2008. 9.26 ~ 9.27)
Posted at 2008/10/13 13:38// Posted in 여행 이야기사진으로~ 안면도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시려나..^^;;
[서해대교 중간에 있는 유일한 휴게소]
[조금 길을 헤매고 찾은 펜션 - 이 사진 옆 건물에서 1박을 하였답니다.]
[안면도에서 유명한 할미-할아비 바위 근처에서 간단히 소주와 먹을 수 있는 낙지와 해삼등을 팔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
[일몰에 할미-할아비바위 사이에 걸친 해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의 뒷모습]
[일.몰 - 1분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군요.]
[일몰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한창 대하철인 안면도에서의 저녁밥은 자연산 대하와 조개구이,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전어구이]
[다음날 아침의 하늘]
[안면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한시간 가량 지난여름을 아쉬워하며 가을 바다를 만끽하며 놀았답니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잘 보면 재미있는 사진]
기름이 뒤덮여 있던 안면도의 바다가 이제는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기쁘더군요^^
대하 먹으러 안면도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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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8/10/13 23:13 [Edit/Del] [Reply]와.. 진짜 멋지네요. 정말 잘 찍었는데요? :-)
저도 카메라 하나들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마음을 담는 사진을 찍고 싶으나.. 싶으나.. 싶으나.. ^^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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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코리아 사진전..
Posted at 2008/08/08 10:44//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사진
2008년 7월 12일 매그넘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매그넘코리아 사진전이 그 주인공인데.. 매그넘에 대해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그넘에 알게 된 후 매그넘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매그넘 참여작가의 이름을 하나씩 알게 되고,
작가 각각의 표현 방식에 대해 알게 될 수록 점점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사진에 대해 다른 시각이
바뀌게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 알아놓구?)
매그넘 코리아는 사진전은 작년 한해동안 20인의 매그넘 작가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을 담은 사진전입니다.
외국인이 본 한국이지요..
토요일 아침 11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매표소 앞에서 줄도 서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요즘에 하는 생각은 지금까지는 정말 카메라 자체에 대한 구도나 어떻게 하면 잘 나올까..생각했던 거와는 달리
사진 자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작가가 의도했던 메시지들을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없이 들었던 처음 사진과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보는 사진은 많이 달랐으니깐요
물론 도슨트의 설명대로 꼭 사진을 이해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림도 그렇고 문학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듯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아무것도 아는것 없이 보아도 전 각기 다른 20인의 작가들의 고유한 특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안에 살면서도 내가 본 한국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
8월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으니 기회가 닿으면 한두번은 다시 더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 오후엔 사람이 무척 많으니.. 오전 일찍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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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4:26 [Edit/Del]저는 작가는 아는 분이 별로 없지만, 매그넘에서는 스티브 매커리(Steve McCurry)의 스님 사진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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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3:16 [Edit/Del] [Reply]토요일 오전에도 저렇게 사람이 많군요. 큰일났네. -_- 다음주에 후배랑 또 가야하는데.
암튼 저는 수요일날 퇴근하고 회사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약간 독특한 느낌이 강한 매그넘 사진 보다는 출구 근처에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더 와닿더군요. 출구 쪽에 있던 사진들은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찍은 반면 매그넘 작가들은 '한국'을 대상으로 찍어서 그런게 아닐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주말이네요. 퇴근길에 비가 부슬부슬 오던데 주말 내내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08/08/10 08:37 [Edit/Del]제가 갔던 7월 초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찍은 매그넘 사진을 공모중이어서 없었던 것 같은데 어제 다시 가보니 대상부터 쭉 걸려져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찍은 사진도 매그넘 작가 못지않게 잘 찍었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이 본 한국과 외국인(매그넘 작가)이 잠시 본 한국은 차이가 있겠지요
이런 차이가 느껴질때 색다른 흥미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요일아침인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군요..^^
sMiLo님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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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찍은 사진한장 두번째감상
Posted at 2007/09/15 11:20//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관하여 올립니다.
마음으로 사진 찍기
꽃이 피어있다면 그 주변의 배경은 의식하지 않는 한 보이지 않는다. 이에 반해 카메라는 달려있는 렌즈의 화각만큼 비쳐진 상이 그대로 찍힌다. 내가 보려고 하는 꽃뿐 아니라 주변의 배경도 똑 같은 픽처 밸류로 찍힌다. 기계적으로 비치는 이른바 객관적 인식이라 할 수 있다.
분명히 꽃을 찍었지만 주변에 비치는 모든 것이 사진에 그대로 담기는 것이다. 카메라라는 기계는 주어진 성능만큼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 ‘인간의 눈은 보려는 것만 보고 카메라의 눈은 보이는 것은 다 본다’ 이 차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의 렌즈가 맺어주는 상은 인간의 의식과 다른 단순한 이미지일 뿐이다.
의도한 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선 다름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을 더 하면 된다. 몇 번의 연습을 거치면 훨씬 익숙해질 것이다. 익숙해지기 위해선 많이 접해보는 방법 밖엔 없다.
실제 촬영에 적용해보면, 우선 찍으려는 대상에 바짝 다가서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진의 주제가 되는 대상을 화면 가득히 채워 촬영한다. 꽃의 모양이 눈에 띄어 사진 찍으려 했다면 카메라를 바짝 들이대서 화면 가득히 꽃만 찍을 일이다. 꽃의 색채가 강렬했다면 그 색채만을 염두에 두면 된다.
찍어야 할 대상을 의식적으로 단순화해야 한다. 보려는 것, 혹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많아지면 의도가 많아지면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미식가는 뷔페식당을 이용하지 않는다. 정작 맛있는 음식은 전문 식당에서 만들어진다. 먹는 것이나 보는 것이나 단순하게 집약될수록 충족의 강도는 높아진다.
사진을 찍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다 담아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뒤 배경을 더 넣고 싶어지고, 눈에 띄는 색채 또한 버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을 욕심 내다 보면 정작 내가 찍어야 할 대상은 여기에 묻혀 힘을 잃게 마련이다. 표현해야 할 대상(주제)이 복잡할수록 사진은 약화되고 단순할수록 강렬해진다.
사진 한 장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없다. 자기가 본 것, 느낀 것을 압축해 하나로 정리하는 방법이야말로 가장 좋은 사진 표현법이다. 훌륭한 사진은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단순한 메시지에서 큰 울림을 이끌어 내는 것은 모든 예술 장르의 공통된 방법론이다.
사진 찍기는 무료한 일상의 탈출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제격이다. 우선 아무나 쉽게 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이나 준비가 필요 없다는 이점이 있다. 세상사에 “쓸데없는 일’은 대개 긴장과 대립 관계를 이루고,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이해와 목표가 분명한 일일수록 즐거움과 재미,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반면에 ‘쓸데없는 일’이 주는 쾌감과 자유는 현실의 굴레를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생성시킨다. 비현실적 세계에서만 가능한 자유와 일탈의 정서가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진 그 자체가 아니라 사진 찍기 위한 전 과정을 살펴보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의외로 많다. 구체적으로는 사진 찍을 대상에 직접 다가 가야 하고 그를 파악하기 위한 예비과정도 필요하다. 즉 여행을 하기 위해 현지 정보와 사전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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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2:03 [Edit/Del] [Reply]글 참 잘 읽고 갑니다.
윤광준의 잘 찍은 사진 한장이란 책은 저도 읽고 꽤 영향을 받아서
사진을 취미로 생각하게 한 책이었는데 ^^
하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실제로 사진 찍는데 활용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뜻대로 잘 되지도 않고;; ^^-
2007/09/15 14:48 [Edit/Del]^^감사합니다.
늘 염두해두고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사진에 대한 의미가
깊어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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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찍은 사진 한장
Posted at 2007/09/09 17:02//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한권, 전부터 너무 유명했던 책이라
사진에 관심없었던 때에도 알고 있던 책인데 사진을 이제 접하는
저에게 편하게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글입니다.
읽는 내내 윤광준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그분의 사진관을
충분히 접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고, 전에는 안보이던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되게 하는 힘이
사진 한장에, 있었습니다.
1. 사진, 나만의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
좋은 사진을 원하면 우선 많이 찍어 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카메라 조작도 익숙해지고 상황 대처 능력은 저절로 생긴다
좋은 사진 찍어보고 싶다면 당분간이라도 꾸준하게 자신의 열망을 지켜가야 한다. 이러한 최소한의 노력 없이 좋은 사진 찍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관심과 사랑은 다르다. 사랑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고 몰두해야 한다. 사랑은 스스로 다가설 때 비로소 얻어지는 선물이다.
무슨 일이든 절실할 때 진지함이 생긴다. 사진을 찍어야 할 이유가 분명할수록 행동에 힘이 실린다. 사진을 찍어야 할 이유가 분명할수록 행동에 힘이 실린다. 구체적 대상과 목표가 없으면 사진 촬영은 곧 지루해지고 재미도 없어진다. 즐겁지 않은 일을 지속하기란 어려워서, 흥에 겨우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듯이 사진 찍기도 즐거운 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한 지름길은 있게 마련이다. 무작정 찍어대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원칙을 세워놓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다. 그 원칙은 선배의 경험을 참고한 답습이어도 좋고, 책을 통해 익힌 이론적 밑바탕이어도 좋다. 그 중 하나는 유명 사진가의 작품을 그대로 흉내 내 보는 일이다. 누구누구처럼 찍어보겠다는 목표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선배를 닮고 싶다는 바람과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을 ‘무의식을 비우는 거울’이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험의 시간만큼 쌓이는 사진엔 찍을 때 미처 보지 못한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고 평범한 대상이 비범하게 바뀐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있던가, 사진 찍는다는 것은 원래 있는 것에서 나만의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일이다. 주변의 모든 사물에 담겨있는 물성 이상의 무엇을 자기만의 눈으로 해석할 때 사진의 질적 수준은 높아진다.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드러내기 위한 사진 찍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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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07 [Edit/Del] [Reply]무작정 찍어대는건 절 지목하는것 같네요 -_-;
찍어대던 사진들을 정리해고 자신의 관심사를 돌아본다는건 재미있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2007/09/10 10:43 [Edit/Del]사실은 제가,,, 무작정 찍어서..찔렸는데...ㅋㅋ
정말 책을 읽고 사진을 보니 제 관심사는
사람에 없고 사물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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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0:46 [Edit/Del] [Reply]100장찍어서 한장건지면 잘한거지~ ㅎㅎ
사진을 찍다가 보면.. 어느새.. 카메라를 잘 들지 않게 된다는.. ㅎㅎ ;
( 마치 통달한 사람 같네.. ㅎㅎ ) -
2007/09/10 10:03 [Edit/Del] [Reply]무슨 일이던지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덧없는 것이 되고 말겠죠~
버리님의 사진기를 통해 들여다보이는 세계는 언제 공개하시나요? ^^ -
seattle2007/09/10 22:52 [Edit/Del] [Reply]한장의 사진이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하던데, 진짠가봐요.. -
2007/09/11 16:07 [Edit/Del] [Reply]난 너무 사진에 찍히는걸 싫어해서 .... 술이나 들어가야 렌즈앞에 얼굴을 드미니
죄다 보기싫은 사진 뿐이고, 그러다보니 사진 찍는것이 싫어지고
완조니 악순환이다.. ^^ -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07/08/25 09:27//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이번 여름 휴가때 고향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가는지라 가는길이 어찌나, 설레던지..^^
그 광주가 머 그리 멀다고 반년만에 가지는지..ㅠㅠ
돌아온지 일주일되었는데 이제 포스팅을,,ㅠㅠ
아무튼, 영화의 기억도 살릴겸 친구들과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버스를 타고 가려했으나, 모르는길을 버스 탔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관광용으로 놔둘건 아니라 그런지 표지판도 없고,,ㅠㅠ
차에서 내리니 내년 3월이면 철거가 된다는데 아쉬운 마음과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세트장이 반겨주었습니다.
차에 뚫린 저 구멍을 보고 얼마나 무자비하게 국민을 향해 총을 쏘았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많은 사람들이 바람을 쐬러 나오기도 하고
또 버스를 빌려 투어중인 여행객들도 보였습니다.
멀리서 보니 정말 실제 건물처럼 보이더군요.
세트장을 5~6군데 정도 다녀보았는데 (민속촌까지 하면 10개 정도 되겠군요..^^)
이번엔 광주에 대한 어떤 향수(?)랄까,, 생각되어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입구앞에 서있는 버스에 들어가보면, 그당시의 광주 모습을 조금 볼수 있고,
누군가가 창문에 낙서도 해 두었더군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았을때 평소에 5.18 사진전을 하는듯했는데
제가 갈때는 없더군요..
요즘 많은 이슈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한곳으로 우루루 모여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고
또 다른곳으로 모여서,,, 또,,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는것이 더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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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00:44 [Edit/Del] [Reply]즐거운 휴가 되셨겠네요 ^^
버리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 중요한 건, 5.18이 단순히 화려한 휴가의 히트, 그리고 그 배후(확실치는 않으니...)에게 이용당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영화 세트장이라... 사진을 보니 저도 구경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007/08/26 01:28 [Edit/Del]^^네 오랫만에 절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이 설레이고 즐거운 휴가였지요..^^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순식간에 식는 그런 주제가 안되었음 하는데, 이 포스팅이 잠시나마 잊었던 것을 다시 생각나게 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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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같은 자리...
Posted at 2007/08/13 00:15// Posted in 사진한장
매일 같은 길을 돌고 돌고,, 또 도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늘,, 시간과 함께 추억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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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용프린터 PIVI MP-300
Posted at 2007/05/11 00:50// Posted in 잡동재미꺼리남자분들의 손바닥 크기..
너무~ 귀엽고, 보자마자 갖고싶은 List에 들어가버렸습니다
디카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즉석으로 바로 연결하면
사진이 나옵니다.
후지 인스탁스미니 폴라로이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작고 얇은것같군요.
DSLR로 찍은 흑백사진, 다양한 색감. 보다 정교한(?) 포커싱등의 장점을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남기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의 장점 "세상에서 단 한장뿐인 사진"에는 좀 위배될것 같습니다.
DSLR지른지 얼마안되어 꿈도 못꾸지만, 한몸에 관심받은 이 녀석, 꿈에 나올것같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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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4:20 [Edit/Del] [Reply]오홋.. 상당히 탐나는 제품이네요.
DSLR 넘어오면서 사진으로 출력하는게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 )





아직 먼듯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