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Posted at 2008/04/10 23:50// Posted in 내가 바라는 나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지겨울까.
무엇이 음계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음악으로 완성할까?
리듬이다. 우리 삶의 조각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완성하는 것도 리듬이다.
당신의 삶은 음악이 없는 인생인가?
리듬이 없는 노래인가?
'위대한 나'는 모든 것을 삶의 리듬 속에서
연결하는 사람이다. 합리적 욕구와 욕망, 재능, 에너지와
열정을 자연스런 리듬으로 추구하는 사람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정말 음악이 없으면 세상이 어떨까요? 없어도 살 수 있긴 하겠지요. 애초부터 없었을 가능성이 크니깐.
이런 강력한! 매력덩어리(=음악)를 있었다면 없앨 수 없을 테니깐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요즘 저의 삶의  리듬은 "운동!" 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화,목요일 2번
저녁에 "수영"을 하러 갑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작년 여름부터 했지만 중간에 잠깐 다른 운동으로의 나들이로 인해 수영은 아직 초급을 갓 벗어났다고 해야하나?
아님 물이 무섭지 않다가도 물을 먹으면 바로 물이 무서워 지니깐
아직 초급인 상태인가?
아님 과연 상급으로 가면 물이 무섭지 않을까?(안가봐서 아직은 모르니 가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머 암튼 확실한 건 수심이 낮은 유아풀장에서 벗어났다는 거(초급은 유아풀장에서 하기에)
하지만 역시나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옆에선 점프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_-;;;;;

수영도 나름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파닥파닥! 열심히 다리를 움직여야 하기에 저에겐! 힘든 운동입니다. (사실 숨쉬기가 젤 힘들다는.ㅠㅠ)

그 힘든 운동을 마치고 씻고 있으면 정말 너무 행복한 느낌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여 ~도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늘~ 합니다.(역시나 도덕책같은 얘기지만!)
그리고 수영장에서 나와 밤공기를 피부로 느끼면 정말 날아갈 듯 산뜻!~~ 합니다. (씻어서 그런거겠지만요..ㅎㅎ)

전에 읽었던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 "몰입"- Think Hard 책에서 나왔던 것 처럼 어떤 일에 몰입을 하면 할 수록 몰입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여기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길~게 몰입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운동"을 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기 전까지는 언젠가는 "내가 지금 한가하게 운동을 하고 있을 때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하러 가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도 아껴보고자 운동을 안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늘여보았지만 그게 저에겐 정말 맞지 않다는 걸 느꼈었습니다. 점점 생활에 활력도 없어지고 공부도 맘처럼 안되었으니깐요..
무엇보다도 제게 불만족스러워졌으니깐요..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지금은 이렇게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음에 한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로 인해 제 자신에게 만족하고 또 그로 인해 하고 싶은 일과 공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효율도 느는것 같구...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는게 관건!이지요

위의 글처럼 현재 수영이 제 삶에 리듬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늘 머릿속에 생각하는 말이 있습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강물에서 우아하게 떠다니는 오리나 백조는
물 밑에선 얼마나 열심히 발을 굴리고 있는지~ 저도 우아하게 보이려면 열심히 발을 굴려서 일,공부,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티도 안나게 조금씩 늘고 있지만..언젠가는.....
(역시 끝은 급!마무리)

많은 IT개발자분들이 늦은 밤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열심히 일하시고 계실텐데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요.

늦은 밤까지 수고하시는 개발자분들 또는, IT직종에 계신분 모두 화이팅!이에요

다들 자신만의 리듬을 꼭~ 타시길 빌어요! ^_^


밑의 영상은~ 그냥 글만 있기 심심해서
피겨스케이팅계의 우아한 백조 김연아!의 밀착취재입니다.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것 같지만,,ㅎㅎ)







  1. 라파엘
    2008/04/10 23:58 [Edit/Del] [Reply]
    댓글 일빠...
    막들어왓더니..버리가 글쓴시간과 비슷하더라규...
    자신의 삶에서 리듬을 찾고,,, 리듬을 조합롭게 연결한다...ㅎㅎ
    좋은 글 읽구 간다.
  2. 2008/04/11 10:17 [Edit/Del] [Reply]
    에~ 운동이라. ㅎㅎ;;
  3. 2008/04/12 11:23 [Edit/Del] [Reply]
    오오~ 맞아요 운동은 삶의 리듬을 조율해주는 역할을 해내죠~

    저도 한때 매일 운동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죠~

    버리님 글을 보니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 오르는데요~ ㅎㅎ

    당장 야밤 달리기부터 ㅎㅎ
  4. seattle
    2008/04/16 11:51 [Edit/Del] [Reply]
    몸에 좋은것은 왜 하기 싫은 걸까요 ㅠㅠ
  5. 2008/04/18 16:31 [Edit/Del] [Reply]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한 가지 종목을 정해서 한다면 취미가 특기가 될 수도 있겠죠! ^^ 꾸준히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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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사수하라!

Posted at 2007/09/11 22:44// Posted in 잡동재미꺼리
최근에 새벽 수영을 운동삼아 다니고 있는데..(너무 재미있습니다. 캬+_+)
오늘은 너무 열심히 할려는 의지를 보여서 그런지 귀에 물이 한쪽에...들어가더니
그 다음 한쪽에 다시 들어가버려, 수영하고 나오니 귀머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ㅠ_ㅠ

한쪽은 심하게 막히여, 다른사람들이 정말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제가 아는 방법을 다 동원해보고 안되니, 그냥
언젠가는 마르겠지.. 하고 마냥 기다려봤습니다.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 오전 시간이 다 가도록 아직 귀는 들리지 않고
점점 답답해오기 시작했습니다. 말을 하면 내 말이 귀에 너무 잘 들려
더 말하기도 싫고, 답답하고,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압력을 이용한 나름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러번 시도한 끝에 한쪽 귀에서 물이 쫄쫄쫄.. 흘러나왔습니다.
이 물 몇방울때문에 내 오전시간이 온통 답답함을 감추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럼 한쪽귀는 정말 체온때문에 자연스레 마르겠지? 이젠 마를때가 되었어! 생각하면서도
잠깐 지식인에 나같은 경우의 사람들의 답변을 열심히 찾아보기도 했는데
딱 한가지 빼고 왠만한 방법(몇가지 없더군요) 써보았는데 다 소용없었습니다.
방방뛰어보기도 하고, 코막고 숨도 쉬어보고,
휴지로도 해보고, 선풍기로 귀말리기는 못해보고,
냅두기도 해보고,,
하루자고 나면 괜찮아진다는데 반나절 참은거
반나절 더 참아볼까?ㅠㅠ 생각도 해보고..


어떤 답변에는 귀에 물빼는방법좀 알려주세요 했더니. 귓속마개하세요 OTL
이미 들어간 물은...귓속마개가 흡수해주나 봅니다.?ㅠㅠ 좌절스러운 답변을 보며
지식인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떨어져갔습니다.

그렇게 답답함을 지닌채 귀에 물이 들어간지 8시간쯤이 지나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 지식인의 오답이라고 생각한 걸 실행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위사람들도 다 의아해 하는반응. 속는셈치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이 들어간곳에 물을 넣어서 뺀다..????????

1. 귀에 물들어 간 쪽을 위로 향하게 고개를 젖힌 다음
2. 종이컵같은걸 이용하셔서 물이 잘들어가게 만드신다음
3. 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4. 2~4초정도 기다리시면 물이 귀에 들어가면서 기포가 생깁니다.
5. 이때 물이 들어간 고개를 땅으로 향하게 하면서 귀의 물을 뺍니다.

물이.. 빠 다!!!!!!!!!!!!!!!!!!!! ㅠ_ㅠ

딱 한번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물이 빠졌습니다. ㅠㅠ 8시간의 답답함이 이렇게 쉽게 풀릴줄이야..
다시 한번 지식인의 신뢰도는 높아졌습니다.

지식인 생활상식중에 공개하신 내용중에 이 방법이 나오게 된 배경은
여기서 잠시 귀속의 구조를 살펴보자.
작은 굴속같은 구조에 달팽이관, 아주 정밀하게 이루어진 청각구조이다.
이곳에 아주소량의 물이 쉽게 빠질까?

또 물의 원리를 보면 미소량의 물은 움직임이 없으나 많은 양의 물은 움직임이 크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본인은 실제 실험한 결과 확실한 방법을 30년전에 터득하였고,
우리 아이 둘도 물놀이후에 귀속에 들어간 물을 아래 방법으로 제거해 주었다.

처음 아이들이 무서워하지만 실제 아빠의 실험을보고 믿었고,
그후에는 귀속에 물들어가면 빼달라고 찾아왔다.

출처 - 본인경험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이분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혹시 저처럼 몇시간의 답답함을 벗어나고 계시는 한분이라도 있다면
꼭 제글이 호소력있게 다가가 꼭 이 방법을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포스팅과 아주 조금 상관있는,
양팔없는 장애인선수의 멋진 수영경기장면.


단점은 정말 극복하면 그만입니다. 마음의 단점까지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인간의 한계가 어디인지...
저렇게 수영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다른사람들의 편견을 이겨내었을까,
얼마나 많은 노력을 더 했어야했을까..
꼭 명심하며 살아야겠습니다.ㅠㅠ 감동입니다.

  1. seattle
    2007/09/12 01:55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열치열 작전인가요? ㅋㅋ 운동 열심히 하세요~
  2. 2007/09/12 09:41 [Edit/Del] [Reply]
    예전부터 그렇게 운동을 한다고 하더니
    거의 1년만이네요.
    ㅋㅋ
    열심히 해요^^
    • 2007/09/12 13:54 [Edit/Del]
      중간에 아주잠깐이지만 헬스도 했었어요..ㅋㅋ
      근데 수영하고싶다고 말한지 꼭 1년만에
      등록을 했군요..하하하하하하하하
  3. 2007/09/12 10:34 [Edit/Del] [Reply]
    물이 들어간 쪽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4-5번 방방 뛰면 됩니다. ㅋㅋ
    ( 제 몸이 무거워서 가능한걸까요? )
  4. 2007/09/12 22:15 [Edit/Del] [Reply]
    윽~ 잠깐만 귀에 들어가도 놀래서 방방뛰며 빼는데..
    8시간.. 극기훈련하셨네요~;
  5. 정신놓은버리
    2007/09/13 07:59 [Edit/Del] [Reply]
    귀에 물이 들어간 방향에 따뜻한걸 귀에 대고있으면 귓속에 물이 빠진답니다!!
    어렸을때 수영후 귀에 물이 들어가서 많이 사용했던 방법인데요.
    효과가 있을지~~ 저는 됐답니다!!ㅎㅎ
    • 2008/03/09 21:39 [Edit/Del]
      ㅎㅎ이제 댓글을?ㅋㅋ
      따뜻한 걸 귀에 대고 있어도 되나보군요
      저도 한번 그럼 다음기회에 이 방법도
      실험해 봐야겠군요.ㅋㅋ
  6. iolo
    2008/03/08 20:55 [Edit/Del] [Reply]
    이햐~
    이제 짤방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버리양의 블로그질~~ 쵝오 -.-)b
  7. 김지연
    2009/01/16 11:32 [Edit/Del] [Reply]
    저도 금방 그렇게 뺐습니다..물 더 넣어도 안되길래 다시 한번 넣고 귀 아래로 하여 뛴다음 겉의 물이 빠졌는데도 먹먹한게 있길래 면봉으로 깊이 넣었더니 기포를 둘러싼 물구멍이 틔이는 것이 느껴지더군요.그래서 재빨리 또 귀 한쪽 옆으로 하여 뛰고나서 나머지 물기 면봉으로 닦아냈더니 아~~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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