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프리젠테이션 젠

Posted at 2008/08/13 10:14// Posted in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저번에 포스팅 한 글 내용대로 카페에 책신청을 한 것이 당첨(?)되어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처럼 정말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뀔까?란 의문이 가지며..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딱 들자마자 주제답게 텍스트만 빼곡히 적힌 책이 아닌 사진과 디자인요소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라서 흥미도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편집으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분은 슬라이드의 폐해(?)라고 해야할까요? 발표할 때 보다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사용되던 것이
점점 발표자 주도적이 아닌 보여지는 슬라이드를 읽는 발표자가 많아지게 되고 이는 딱딱한 프리젠테이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예를 설명합니다.
이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그리고 전 가장 이거다! 싶은 부분은

단순함!
비본질적 요소를 세심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함을 이를 수 있다.
슬라이드를 디자인할 때 미묘함, 우아함, 차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신호 대 잡음 비의 원리 - 슬라이드상의 필수 요소와 불필요한 요소 간의 비율
최대의 신호 대 잡음 비를 확보한다는 것은 메시지의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디자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각적 메시지가 왜곡될 여지는 많다. 부적절한 도표, 모호한 꼬리표와 아이콘,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선이나, 도형, 기호, 로고 등의 지나친 강조는 시각적 메시지에 혼란을 가져온다. 따라서 어떤 항목을 제거해도 시각적 메시지를 왜곡하거나 희석시키지 않는다면 그 항목을 줄이거나 없애는 편이 좋다.

책에 나오는 이미지는 여기에 올릴 수 없지만 137~142쪽까지 나오는 이미지의 수정전과 수정후의 대조되는 이미지를 보며 이거다! 느꼈습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아니면 혹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실수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저는 수정후의 이미지가 훨씬 세련되 보이며 명확히 뭘 표현하고 싶어했는지 내용에 충실하게 보였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디자인하나에 얼마나 내용이 달라보이는지...

정렬의 원리를 이용해서 슬라이드상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라. 격자 선은 정렬 효과를 위한 유용한 도구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좀 더 깔끔한 디자인을, 그리고 함축적인 글 한줄로 슬라이드를 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 만드는 연습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리뷰에는 이미지를 못올려 아쉽지만 짧게 이미지라도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책입니다. 





  1. seattle
    2008/08/14 05:54 [Edit/Del] [Reply]
    개발에 이어 프리젠테이션도 정복되는 건가요? 후달달~
  2. 2008/08/25 21:42 [Edit/Del] [Reply]
    S/N 비 오디오에만 있는 걸로만 알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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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세번째 Blog2Book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이번 책은 자바 초보 프로그래머인 저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코드 짜긴 짜는데 우선은 급급한 처지에 있는(저같은..) 프로그래머에게 한숨 돌릴 수 있도록(?) 자신의 코드를 점검해 보라는 취지에서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새로운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차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수 있는 부분이여서 저에겐 ~ +_+

아직은 튜닝보다는 코딩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할까에 대해 더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튜닝에 대한 툴소개가 많지않을까~ 생각되었는데 의외로 개발하면 서 자세히 모르고 마냥 코딩을 하다보면 얼마나 서버에게 미안한 일(?)이 많아질 지 경고해 주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뜨끔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앞부분은 코딩 습관에 대해서 뒷 부분은 튜닝, 모니터링등에 관한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살짝의 Tip과 기억해야할 것을 정리해 둡니다. 자세한 건 책을 역시 보시는게 좋겠죠.

1. toString()과 equlas() override하자


Value Object라고 불리는 객체(흔히 setter/getter를 가지고 데이터 전송을 하기 위한 객체)는 toString()메소드를  구현하지 않으면 VO객체에 toString() 메소드를 수행하면 com.buri.ValueObject@c12345 같이 알 수 없는 값을 리턴하는데 Junit에서 테스트하면서 값 비교를 할 때나 데이터를 확인 할 일이 있을때 쓰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public class ValueObject {
    private String name;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this.name = name;
   }
   
   public String getName(){
       return name;
   }

   
@Override
   public String toString() {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
       sb.append("name = ").append(name);
       return sb.toString();
    }
}

이렇게 직접 구현해도 되고, Jakarta Commons Lang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public String toString() {
        return
ToStringBuilder.reflectionToString(this);
}

equals메소드도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bj) {
        return EqualsBuilder.reflectionEquals(this, obj);
}
 

2. APM툴과 프로파일링 툴

프로파일링 툴(프로파일러) : 시스템 문제 분석 툴

요즘은 많이 사용하는 JenniferSoft의 Jennifer나 CA Wily의 Introscope, Veritas의 I3, Compuware의 Vantage Analyzer와 같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혹은 Management)툴도 있는데 이 툴은 운영용 서버를 진단 및 모니터링하기 위한 툴이다.

APM툴은 운영 환경용 툴, 프로파일링 툴은 개발자용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링 툴

상용: 컴퓨웨어의 DevPartner for Java와 퀘스트 소프트웨어의 JProbe가 있다.

비상용 : 넷빈즈의 프로파일러, 이클립스의 TPTPEclipse Test & Performance Tools Platform

이클립스의 TPTPEclipse Test & Performance Tools Platform

TPTP 참고

http://www6.software.ibm.com/developerworks/education/os-ecl-tptp/index.html : ibm id 있어야 함
http://www.eclipse.org/tptp/platform/index.php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ecl-tptp/section3.html

eclipse의 TPTP 툴의 범위는 굉장히 넓어서 프로파일링에 대한 내용만 공부하려 해도 방대하다고 한다. 그래도 한번 써보면 좋을 것 같다(우선 있다는걸 알아두고!)


3. 시간 관련 메소드

static native long currentTimeMillis(); 현재의 시간을 ms로 리턴(1/1,000초)
UTC라는 시간 표준 체계를 따르는데 1970년 1월 1일부터 시간을 long타입으로 리턴


static native long nanoTime(); 현재의 시간을 ns로 리턴한다.(1/1,000,000,000초) - JDK 5.0부터 추가nanoTime() 메소드를 만든 목적은 수행된 시간 측정이기 때문에 오늘의 날짜를 알아내는 부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

JDK 5.0 이상이라면 시간 측정용으로 만들어진 nanoTime()메소드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툴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자신만의 StopWatch 클래스를 만들어 측정하는것도 좋다.


4.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

String 클래스는 더할 경우 새로운 객체를 생성한다. JDK 5.0 이상부터는 자동으로 StringBuilder 클래스로 변환해 주긴하지만, 반복 루프를 사용해서 문자열을 더할때에는 객체를 계속 추가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가급적이면 String클래스를 쓰는 대신, 스레드와 관련이 있으면 StringBuffer를, 스레드 안전 여부와 상관이 없으면 StringBuilder를 쓰는 것이 좋다.


5. static 제대로 한번 써보자

static 초기화 블록은 클래스 어느곳에나 지정할 수 있는데 클래스가 최초 로딩될 때 수행되므로 생성자 실행과 상관없이 수행된다.

static의 특징은 다른 JVM에서는 static이라고 선언해도 다른 주소나 다른 값을 참조하지만, 같은 JVM이나 같은 WAS 인스턴스에서는 같은 주소와 같은 값을 참조.

GC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static을 잘만 사용하면 성능을 뛰어나게 향상시킬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객체를 다시 생성한다고 해도 그 값은 초기화되지 않고 해당 클래스를 사용하는 모든 객체에서 공유하게 된다.

자주 사용하고 절대 변하지 않는 변수는 final static으로 선언하자

설정 파일 정도보 static으로 관리하자.

코드성 데이터는 DB에서 한번만 읽자.


6. 오바해서 reflection 관련 클래스는 쓰지말자.

public String checkClass(Object src){

if(src.getClass().getName().equals("java.math.BigDecimal")){}

}

해당 객체의 클래스 이름을 알아 내기 위해 getClass().getName()을 사용하였지만 이것은


public String checkClass(Object src){

if(src instanceof java.math.BigDecimal){}

}

instanceof를 사용하는 것이 클래스 이름으로 해당 객체의 타입을 비교하는 방법보다 낫다.


클래스의 메타 데이터 정보는 JVM의 Perm 영역에 저장된다는 사실을 기억

만약 Class 클래스를 사용하여 엄청나게 많은 클래스를 동적으로 생성하는 일이 벌어지면 Perm 영역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 OutOfMemoryError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


7.  동기화를 위해 자바에서 제공하는 것들

스레드 관련한 클래스, 메소드 기법으로 JDK 5.0에서 추가된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의 네가지 주요 개념

  1. Lock : 실행 중인 스레드를 간단한 방법으로 정지시켰다가 실행시키도록한다. 데드락을 피할 수 있다.
  2. Executors : 스레드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래스들을 제공. 스레드 풀도 제공.
  3. Concurrent 콜렉션
  4. Atomic 변수 : 동기화가 되어 있는 변수를 제공. 이 변수를 사용하면 synchronized 식별자를 메소드에 지정할 필요없이 사용가능

더 자세히 :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essential/concurrency/highlevel.html


8. NIO에서 IO를 위한 새로 도입된 개념

  • 버퍼의 도입
  • 채널의 도입
  • 문자열의 엔코더와 디코더 제공
  • Perl 스타일의 정규 표현식에 기초한 패턴 매칭 방법 제공
  • 파일을 잠그거나 메모리 매핑이 가능한 파일 인터페이스 제공
  • 서버를 위한 복합적인 Non-blocking IO 제공

더 자세히 : http://java.sun.com/developer/technicalArticles/releases/nio/




  1. 2008/04/17 18:52 [Edit/Del] [Reply]
    5. 시간 관련에 nano까지 재는건 오바가 아닐까 하네요. ㅋ.
    6. instanceof로 하면 하위 클래스까지 찾아 지는데 ;;

    걍 전적으로 제생각입니다. ㅋ
    • 버리야
      2008/04/17 21:48 [Edit/Del]
      nano를 평소때는 오바겠지만, "시간측정할때"라고 했으니 더 정확하려면 nano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 2008/04/18 09:30 [Edit/Del] [Reply]
    java는 이제 가물 가물^^
    부끄러워요........
    • 2008/04/20 11:08 [Edit/Del]
      부끄럽긴용;;;;;;;
      java가 가물가물하시다면 다른걸 하고 계시는군요!
      블로그에 올라오는 그글들이 힌트겠죠?
  3. seattle
    2008/04/19 09:22 [Edit/Del] [Reply]
    측정치(특히 시간이나 속도)는 알게 모르게 개발자의 로망이자 자존심인거 같아요.
    아님 말고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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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8점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요즘 베스트 셀러중의 하나인 "몰입" 책을 읽었습니다.

몰입(Flow)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의 주인인 듯한 느낌이 드는 순간들

몰입. 어쩌면 늘 어떤일을 할 때 원하는 것이지만 뜻때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오랫동안 일하고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걸 늘~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게 가장 큰 핵심이구요

저는 책을 읽다보면 나도는 극도의 몰입(?)을 경험한다는 것이 우리가 늘 생각해 오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다른 어떤 이상한 현상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떤 일에 미치다! 라는 것이 역시 쉽지도 않고 어떤 그들만의 특권같은 느낌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하여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자아실현을 함으로써의 행복감이지요

저도 어떤 일에 몰입하고 끝냈을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요
중독과 잘 ~ 구별해야 할 듯 합니다^_^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 5단계를 모두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만 3단계까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5단계는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그 일만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생각하기 연습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0분간 생각한다. 하루에 5번, 2주 이상 연습한다.
몰입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

"우리는 머리를 잠시도 비워두지 않는다.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한 시간에 2천 가지를 생각하고 하루 24시간 대략 5만 가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말이 생겼다. 그러나 이것은 상념에 해당하는 '생각나기'이다.

이것은 내가 내 뇌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의도되지 않은 상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뇌의 주인이 되어 문제에 대한 해결을 향한 체게적인 사고를 하는 '생각하기'를 해야 두뇌를 활용할 수 있고 최고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2. 천천히 생각하기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시간 동안 생각한다. 하루에 한번, 2주 동안 연습한다.
힘들이지 않고 오래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
생각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고 하루 종일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다.

3. 최상의 컨디션 유지
-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씩 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매일 2시간 동안 생각하고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생각한다.
며칠이고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 과정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임을 깨닫고 습관으로 만든다.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 풀리지 않는 문제를 7일간 생각한다.
고도의 몰입 체험.
하루 종일 그 문제만을 생각하게 되어,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들고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에서 깬다.

5. 가치관의 변화
- 한 달 이상의 지속적인 몰입 체험
몰입 체험을 통한 변화
최상의 삶에 대한 깨달음



작년 몰입에 대한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재생 10분부터 몰입에 대한 본격적인 영상이..

여기에는 몰입 책의 저자 "황농문 교수"의 몰입 체험도 나옵니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몰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을 얻어서  나중에 더 잘 알 수 있어야 하고
하는 활동에서 요구되는 도전과 요구에 맞는 능력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다큐멘터리의 끝은 몰입과 중독의 차이점이 나오는 군요. 흥미롭습니다...와우~

  1. 2008/03/10 22:47 [Edit/Del] [Reply]
    우선 3번. 최상의 컨디션이 되지 못하는군요.
  2. seattle
    2008/03/11 09:23 [Edit/Del] [Reply]
    아.. 정말 진짜로 몰입을 했던 적이 언제였나 가물가물하네요.
    예전엔 열정도 있었고, 몰입도 잘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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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8점
박재호 지음/한빛미디어


Blog2Book 시리즈 두번째 책을 읽게 되었는데,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을 주로 하고 리눅스를 접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리눅스 개발은 어떻게 되나,,
했는데 단순하게 사용법 명령어를 이렇게 써라 식의 책과는 달리 내용을 전해 듣는 듯한 대화형식으로
배경과 원리를 설명해줘서 왜 이게 필요하게 되었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리눅스를 많이 접해보시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전 어려웠거든요^^)
잘 모르는 분들은 이런것이 있구나 하면서 읽기에 좋고 리눅스 개발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거나 개발을 해보신 분들이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재미있는 책인듯 합니다.

"Blog2Book 시리즈"는 블로그 형식으로 써있는 책이라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다음에 찾아보기 쉽게 하려면 표시를 하면서 읽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책 내용에는 파일 비교, 원시 코드 색인, 공유 라이브러리,  컴파일과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 구축, 의존성, 메모리 디버깅, 커널에 관한 부분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열씨미씨와 게을러씨가 주인공인데, 저도 언젠가는 게을러씨처럼 되는 날이 오길..^^
  1. 2008/03/10 10:42 [Edit/Del] [Reply]
    걍 게을러지기만 하시는거 아니겠죠? ^^
    • 버리야
      2008/03/10 20:28 [Edit/Del]
      머리만 똑똑하다면야 언제든지..
      그러나 평생 열씨미처럼 노력해야할 듯 해요..ㅠㅠ
  2. 2008/03/10 22:45 [Edit/Del] [Reply]
    이 책 서점에서 봤는데.. 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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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열흘짜리 배낭여행

Posted at 2007/11/12 15:42// Posted in 여행 이야기
열흘짜리 배낭여행열흘짜리 배낭여행 - 10점
김유경 지음/예담
[여행,책] 열흘짜리 배낭여행


게을리 하세, 모든일을.

사랑하고 한잔 하는 일만 빼고.

-폴 라파르그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떠나고 싶다고 미친듯 발악하던 다음날,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몇일전 새로 구매한 책이 오늘 도착한 두권중의

한권을 나에게 쓰윽~ 내밀었습니다. "너가 좋아할꺼야!" 아직 펼쳐보지도 않은 그 책을 나에게 주고 갔을때, 그 감동이란!ㅋㅋ


이름하여 "열흘짜리 배낭여행"


너무 설레이는 단어, 배낭여행. 거기에 직장 다니면서 떠나는 하이유경의 야금야금 세계일주라니..


지금 이보다 필요한 책이 내게 있을 것을까..


이 책의 주인공 "김유경"님은 대학 졸업 즈음에야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는 바람에 배낭여행 한번 못해보고 직장인이 되어버린 16년차 직장인입니다.


여느 책들은 환상을 더하고, 현실의 직장들에게 그다지 많은 감흥을 주지 못하고,

그저 부러움이 더해질뿐.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름휴가, 연말연시, 추석연휴, 설연휴, 구정연휴등을 이용해서 짧지만 알차게 다녀온

다녀온 작가가 느낀 세계의 모습들을 읽으며 책 곳곳에서 설레임을 풍겨왔습니다.


이 책에는 "러시아, 미얀마, 스페인, 터키, 이집트"의 여행동안의 에피소드와 느낀점들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런 해외여행에 대한 정보도  없고 해외여행이라면 중국의 청도밖에 다녀와보지 않은

나는 제일 끌리는 곳은 "스페인"이었는데 책에서 자유로움과 플라멩코(Flamenco) 덕분인지 생동감이 전해 왔다.


책을 읽으며, 한없는 자유를 느끼기도 하고, 행복감을 느끼는것에는,

소매치기에 대한 불안감이 늘 있고, 친절함도 친절함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할때도 있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씻어버리는 건 여행을 떠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인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중


사람들은 내게 여행을 왜 하냐고 묻는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재미있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내가 무엇이든 선택하는 기준은 재미, 그러니까 '행복하냐, 아니냐'가 되었다.

생계가 달린 일이 아닌 이상, 절대 '억지로 하지 말자'는 나름의 규칙도 만들었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릴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당당해질 수 있어 좋았다.

그 대신 좋아하는 일에 몇 곱절의 정열을 퍼부었다.

또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전긍긍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마음이 시키는 길을 따르면서

나 자신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실컷 게으르고, 실컷 낙천적으로, 실컷 내 맘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 살 생각이다.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기에도 우리 인생은 너무 짧지 않은가!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저만! 그런가욧!? +_+ )

모든일을 '재미'로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럴수 없다해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재미로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기.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글귀중에,


자기계발이란 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잘하는 일, 재미있어 하는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하여 다른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다.

부족한 부분은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어느정도의 선까지만 끌어들인 후,

자기가 잘하는 일에 더 투자하라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난 내게 부족한 점들이 눈에 너무 많이 보였었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좀 미루고, 못하는 것을 잘하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중 몸과 마음의 병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글을 읽고, 지금의 저로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지요..^^


다시 이 책의 얘기로 돌아와,

이 책의 좋은 점은 작가의 적당한 에피소드와 멋진 사진들입니다.

사진과 글이 잘 조화되어 어느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적당함이 풍기지요.


경비사용내역과 여행노트, 참고 사잍, 읽고 가면 좋은 책들을 한켠에 소개도 해 두어서

어느 한 나라를 정하고 여행하고자 할때 보다는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날아가는 버리가 되고 싶습니다~^_^







flyburi.com2007-11-12T06:34:270.31010


게을리 하세, 모든일을.

사랑하고 한잔 하는 일만 빼고.

-폴 라파르그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떠나고 싶다고 미친듯 발악하던 다음날,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몇일전 새로 구매한 책이 오늘 도착한 두권중의

한권을 나에게 쓰윽~ 내밀었다. "너가 좋아할꺼야!" 아직 펼쳐보지도 않은 그 책을 나에게 주고 갔습니다. 그 감동이란!ㅋㅋ


이름하여 "열흘짜리 배낭여행"


너무 설레이는 단어, 배낭여행. 거기에 직장 다니면서 떠나는 하이유경의 야금야금 세계일주라니..


지금 이보다 필요한 책이 내게 있을 것인가,


이 책의 주인공 "김유경"님은 대학 졸업 즈음에야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는 바람에 배낭여행 한번 못해보고

직장인이 되어버린 16년차 직장인입니다.


여느 책들은 환상을 더하고, 현실의 직장들에게 그다지 많은 감흥을 주지 못하고

그저 부러움이 더해질뿐.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름휴가, 연말연시, 추석연휴, 설연휴, 구정연휴등을 이용해서 짧지만 알차게 다녀온

다녀온 작가가 느낀 세계의 모습들을 읽으며 책 곳곳에서 설레임을 풍겨왔습니다.


이 책에는 "러시아, 미얀마, 스페인, 터키, 이집트"의 여행동안의 에피소드와 느낀점들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런 해외여행에 대한 정보도  없고 해외여행이라면 중국의 청도밖에 다녀와보지 않은

나는 제일 끌리는 곳은 "스페인"이었는데,

자유로움과 플라멩코(Flamenco) 덕분인지 생동감이 전해 오는듯..

책을 읽으며, 한없는 자유를 느끼기도 하고, 행복감을 느끼는것에는,

소매치기에 대한 불안감이 늘 있고, 친절함도 친절함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할때도 있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씻어버리는 건 여행을 떠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인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중


사람들은 내게 여행을 왜 하냐고 묻는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재미있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내가 무엇이든 선택하는 기준은 재미, 그러니까 '행복하냐, 아니냐'가 되었다.

생계가 달린 일이 아닌 이상, 절대 '억지로 하지 말자'는 나름의 규칙도 만들었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릴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당당해질 수 있어 좋았다.

그 대신 좋아하는 일에 몇 곱절의 정열을 퍼부었다.

또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전긍긍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마음이 시키는 길을 따르면서

나 자신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실컷 게으르고, 실컷 낙천적으로, 실컷 내 맘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 살 생각이다.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기에도 우리 인생은 너무 짧지 않은가!

너무 와닿는 말이다. (저만 그런가요?+_+)

모든일을 '재미'로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럴수 없다해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재미로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기.


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글귀중에,


자기계발이란 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잘하는 일, 재미있어 하는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하여 다른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다.

부족한 부분은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어느정도의 선까지만 끌어들인 후,

자기가 잘하는 일에 더 투자하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난 내게 부족한 점들이 눈에 너무 많이 보였었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좀 미루고, 못하는 것을 잘하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중 몸과 마음의 병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글을 읽고, 지금의 나로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지요.


다시 이 책의 얘기로 돌아와,

이 책의 좋은 점은 작가의 적당한 에피소드와 멋진 사진들입니다.

사진과 글이 잘 조화되어 어느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적당함이 풍깁니다.


경비사용내역과 여행노트, 참고 사잍, 읽고 가면 좋은 책들을 한켠에 소개도 해 두어,

어느 한 나라를 정하고 여행하고자 할때 보다는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이 참 좋을 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날아가는 버리가 되고 싶자~

  1. 2007/11/12 15:48 [Edit/Del] [Reply]
    글이 날라가버렸네요?ㅠㅠ 저녁에 다시 수정할게요..
    • 2007/11/12 16:12 [Edit/Del]
      게을리 하세, 모든일을. 사랑하고 한잔 하는 일만 빼고. -폴 라파르그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떠나고 싶다고 미친듯 발악하던 다음날,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몇일전 새로 구매한 책이 오늘 도착한 두권중의 한권을 나에게 쓰윽~ 내밀었다. "너가 좋아할꺼야!" 아직 펼쳐보지도 않은 그 책을 나에게 주고 갔습니다. 그..

      이정도면 도움이 될려나? ㅎㅎ ^_^;;
    • 2007/11/13 23:25 [Edit/Del]
      겨우 살렸다는, ㅎㅎ
      rss에 남아있던 내용인가요??.. 감사합니다~+_+
  2. 2007/11/12 18:31 [Edit/Del] [Reply]
    2001년 배낭하나 메고 떠났던 인도가 떠오르는데...^^
    두달간.. 여기 저기 떠돌며 그저 보기에도 바빠, 다음에 올 때엔 느껴보고,
    그 다음엔 생각해야지 했던 인도는..
    이제는 가기 힘든 땅이 되었네..ㅎㅎ(가족과 함께하긴 힘든 여행길)

    신혼여행으로 갔던 배낭여행도 떠오르는데.. 그게 1년 전..

    열흘 아니라 이.삼일이라도 맘 편히 배낭을 다녀왔음 좋겠다^^ ㅎㅎ
    • 2007/11/13 23:26 [Edit/Del]
      ^_^ 밋첼님은 여행 마~~니 다니셨을듯..^^
      인도도 가셨군요.. 인도는 어떤곳일까..
      체험하고 나면 어떨까,,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어여 빨리~~^_^
  3. 2007/11/13 20:26 [Edit/Del] [Reply]
    아놔~ 내 댓글 어디갔어... 심혈을 기울여 썼건만.. ㅠㅠ
  4. 2007/11/15 21:43 [Edit/Del] [Reply]
    아..이책 보고 싶었는데. 조만간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역시 어떤 상황에 쳐해 있든 인생은 '재밌게' 지내는게 최고 인 것 같습니다.
    그게 '행복'과 일맥 통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7/11/15 22:53 [Edit/Del]
      어떤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
      그것이 정말 힘들지만
      늘 노력해야겠지요
      그럼 행복은 곁에...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_^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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